동지 날짜
겨울 · 스물넷 가운데 22번째 · 해가 황경 270도를 지나요
2026년 동지
2026년 12월 22일(화)
새벽 5시 50분 · 05:50
2027년은 12월 22일(수) 11:42이에요 · 2026년은 중동지예요
세 줄 요약
- 동지는 12월 21일이나 22일에 들어요. 밤이 가장 긴 날이에요.
- 팥죽을 쑤어 먹고 작은설이라 부르던 날이에요.
- 자월 한가운데라 사주의 달은 그대로 이어져요.
퇴근할 때 이미 깜깜하고 출근할 때도 아직 어두워요. 하루 종일 해를 못 보고 지나가는 날이 이어져요. 그 바닥이 동지예요.
2020~2035년 동지 날짜
| 해 | 날짜 | 시각 | 이름 |
|---|---|---|---|
| 2020년 | 12월 21일(월) | 19:02 | 애동지 |
| 2021년 | 12월 22일(수) | 00:59 | 중동지 |
| 2022년 | 12월 22일(목) | 06:48 | 노동지 |
| 2023년 | 12월 22일(금) | 12:27 | 애동지 |
| 2024년 | 12월 21일(토) | 18:21 | 노동지 |
| 2025년 | 12월 22일(월) | 00:03 | 애동지 |
| 2026년 | 12월 22일(화) | 05:50 | 중동지 |
| 2027년 | 12월 22일(수) | 11:42 | 노동지 |
| 2028년 | 12월 21일(목) | 17:20 | 애동지 |
| 2029년 | 12월 21일(금) | 23:14 | 중동지 |
| 2030년 | 12월 22일(일) | 05:10 | 노동지 |
| 2031년 | 12월 22일(월) | 10:56 | 애동지 |
| 2032년 | 12월 21일(화) | 16:56 | 중동지 |
| 2033년 | 12월 21일(수) | 22:46 | 노동지 |
| 2034년 | 12월 22일(금) | 04:34 | 중동지 |
| 2035년 | 12월 22일(토) | 10:31 | 노동지 |
시각은 한국 표준시예요. 만세력 절입표로 계산한 값이라 손으로 적은 칸이 없어요.
밤이 가장 긴 하루
동지는 해가 황경 270도에 닿아 하늘에서 가장 낮게 지나는 자리예요. 이날을 넘기면 낮이 하루에 1분씩 다시 길어져요. 그래서 옛사람들은 동지를 한 해가 새로 시작하는 날로 여겼어요.
| 칸 | 값 |
|---|---|
| 태양 황경 | 270도 |
| 계절 | 겨울 |
| 차례 | 입춘부터 22번째 |
| 절과 중기 | 중기 — 달은 그대로예요 |
팥죽과 작은설
팥죽을 쑤어 대문과 장독에 뿌린 뒤 나눠 먹었어요. 죽에 새알심을 나이 수만큼 넣어 먹으면 한 살을 더 먹는다고 했어요.
- 팥죽 — 붉은 빛이 나쁜 기운을 막는다고 보았어요
- 애동지 — 음력 초순에 들면 죽 대신 팥떡을 했어요
- 책력 나눔 — 이날 새해 달력을 주고받았어요
사주에서 동지
동지은 중기예요. 달은 안 바뀌어요 — 대설이 연 자월이 그대로 이어져요.
동지에서는 달이 넘어가지 않아요. 다만 동지를 새해로 보는 옛 셈법이 따로 있어서 헷갈리기 쉬워요. 우리가 쓰는 만세력은 해의 글자를 입춘에서 넘기고, 동지는 자월 한가운데로 둬요.
동지가 애동지인지 노동지인지는 그해 음력 날짜로 갈려요. 위 표에 해마다 적어 두었어요.

결과지 · 신년사주올해 남은 날부터 2029년까지, 붉은 양의 해가 내 사주에 앉는 자리를 달마다 읽어요.신년사주 · 앞으로 3년, 판이 바뀌는 자리 →자주 묻는 것
절기는 달력 날짜가 아니라 해의 위치로 정해지기 때문이에요. 동지은 해가 황경 270도를 지나는 순간인데, 지구가 해를 한 바퀴 도는 데 365일하고도 여섯 시간쯤 걸려요. 그래서 시각이 해마다 여섯 시간씩 뒤로 밀리다가 윤년에 하루 당겨져요. 2020년부터 2035년까지는 12월 22일·12월 21일 사이에 들어요.
동지가 든 날의 음력 날짜로만 갈라요. 초순(1~10일)이면 애동지, 중순(11~20일)이면 중동지, 하순(21~30일)이면 노동지예요. 2026년 동지는 음력 14일이라 중동지예요. 애동지에는 팥죽 대신 팥떡을 하는 집이 많았어요.
동지를 새해로 보는 셈법과 입춘을 새해로 보는 셈법이 둘 다 전해져요. 우리가 쓰는 만세력은 입춘을 씁니다. 해의 글자와 띠는 입춘 절입 순간에 넘어가고, 동지는 자월 한가운데에 놓여요.
팥죽을 쑤어 먹고 대문과 장독에 뿌렸어요. 작은설이라 불러 나이 한 살을 셈했어요 밤이 가장 긴 자리라서 이 무렵 할 일과 밥상이 해마다 비슷하게 돌아왔어요.
앞뒤 절기
같이 보면 좋은 것
절기는 해의 위치로 정해지는 표예요. 그날 글자가 내 사주와 어떻게 만나는지는 생년월일을 놓고 봐야 자세해요.
다음엔 이걸
내 팔자는 백 가지 중 몇 번째일까요?
뜻은 알았고, 내 사주에선 어떤지.


자미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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