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술사 · 자미두수 무료 명반

자미두수 무료 명반은 무엇을 보여 드리나요

자미두수는 태어난 순간을 열두 칸의 판으로 옮겨 읽는 방식입니다. 그 판을 명반이라고 부릅니다.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각을 넣으면 열두 궁이 한 화면에 깔리고, 칸마다 궁 이름과 간지, 앉은 주성과 밝기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주성은 자미성·천기성·태양성·무곡성·천동성·염정성·천부성·태음성·탐랑성·거문성·천상성·천량성·칠살성·파군성 열넷을 말합니다. 이 계산은 누가 해도 같은 답이 나오기 때문에 감출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명반은 잠그지 않고 통째로 열어 둡니다.

명반만 던져 놓으면 읽을 방법이 없으니 기본 풀이를 함께 붙였습니다. 사람들이 제일 먼저 묻는 다섯 칸, 그러니까 나 자신인 명궁과 돈인 재백궁, 일인 관록궁, 배우자와 연애인 부처궁, 마음과 복인 복덕궁을 골라 어떤 주성이 어느 밝기로 앉았는지를 한 줄씩 적어 드립니다. 주성이 없는 빈 칸이면 마주 보는 칸에서 별을 빌려 읽고, 어디서 빌렸는지도 숨기지 않고 적습니다. 여기에 사화 넷, 곧 화록·화권·화과·화기가 어느 별에 붙어 어느 칸에 앉았는지와 지금 지나는 대한이 몇 세부터 몇 세까지인지까지가 «복채 0원으로 드리는 자리»입니다.

생년월일은 계산에만 쓰고 저장하지 않습니다. 회원가입도 없고, 같은 생년월일시면 몇 번을 다시 열어도 같은 명반이 나옵니다. 결과는 명반 카드 한 장으로도 나와 카카오톡으로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자미두수 무료로 어디까지 되는지 여러 곳을 돌아보셨다면, 여기서는 명반을 먼저 펴 놓고 읽는 법까지 같이 보시면 됩니다.

이 도구가 드리는 것

  • 1열두 궁 명반 격자 — 궁 이름·간지·주성·밝기·사화 표시
  • 2명궁·재백궁·관록궁·부처궁·복덕궁 다섯 칸의 주성과 한 줄 뜻
  • 3빈 칸이면 마주 보는 칸에서 빌려 읽고 출처까지 표시
  • 4사화 넷 — 화록·화권·화과·화기가 붙은 별과 그 별이 앉은 칸
  • 5지금 지나는 대한의 나이 구간과 궁, 다음 대한으로 넘어갈 궁
  • 6명궁 주성과 밝기를 담은 명반 카드, 카카오톡 공유

자주 묻는 것

자미두수 무료로 어디까지 봐요?
열두 궁 명반 한 장이 전부 열립니다. 격자에 궁 이름과 간지, 앉은 주성과 밝기, 사화 표시가 그대로 뜹니다. 그 아래로 명궁·재백궁·관록궁·부처궁·복덕궁 다섯 칸을 골라 어떤 주성이 어느 밝기로 앉았는지와 한 줄 뜻을 붙여 드리고, 지금 지나는 대한이 몇 세부터 몇 세까지 어느 궁인지도 보여 드립니다. 남은 일곱 궁의 풀이와 대한 열 개의 흐름은 자미두수 결과지에서 이어집니다.
명궁이 뭐예요?
명반 열두 칸 중에서 제일 먼저 찾는 칸이고, 타고난 결과 성격을 읽는 자리입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시각을 맞물려 자리를 잡기 때문에 시각이 한 칸 어긋나면 명궁도 옮겨 갑니다. 명궁에 주성이 없는 사람도 있는데, 그때는 마주 보는 천이궁의 별을 빌려 읽습니다. 우리 도구는 빌려 온 경우에도 어느 칸에서 빌렸는지를 함께 적습니다.
시각 몰라도 돼요?
자미두수는 태어난 시각이 있어야 명반이 나옵니다. 시각이 빠지면 열두 칸이 통째로 돌아가 다른 사람의 명반이 되기 때문에, 시각을 추측해 그려 드리지 않습니다. 시각을 모르신다면 태어난 날의 글자로 보는 무료 도구를 대신 열어 두었습니다. 상위 몇 퍼센트 사주와 내 일주 찾기는 시각 없이도 결과가 나옵니다.
사주랑 뭐가 달라요?
재료는 같고 옮기는 방식이 다릅니다. 사주는 태어난 때를 글자로 옮겨 서로 돕고 누르는 관계로 읽고, 자미두수는 같은 때를 열두 칸의 판으로 옮겨 어느 칸에 어떤 별이 앉았는지로 읽습니다. 그래서 자미두수는 돈·일·사랑·몸·사람처럼 주제가 칸으로 나뉘어 있어 어디를 보는지가 분명합니다. 두 판을 겹쳐 보면 사주에서 흐릿하던 자리가 또렷해질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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