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격 남자
세 줄 요약
- 양인격 남자는 쏟을 데를 정해야 사는 판이에요.
- 격을 이루는 비겁이 배우자 자리로 보는 재성을 누르는 쪽이에요.
- 우리 명단 남자 가운데 양인격은 약 12%예요.
일이 막히면 책상 앞에 앉아 있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는 사람이 있어요. 한 시간쯤 몸을 쓰고 돌아와서 그제야 답을 찾고요. 이 버릇이 익숙하다면 양인격 남자 쪽을 펼쳐 볼 만해요.
양인격은 어떤 판인가
힘이 남아도는 판이에요. 쏟을 데를 정해 주면 누구보다 멀리 가요.
양인격 남자의 결
양인격 남자는 세게 써야 제자리를 찾는 결이에요. 일이 순하면 심심해하고, 판이 무거울수록 자세가 잡혀요.
도끼 한 자루를 떠올리면 쉬워요. 장작 앞에서는 최고의 연장인데 종이를 자르는 데는 못 쓰죠. 태어난 달에서 겁재를 잡았다는 건 그 도끼를 들고 산다는 뜻이에요.
- 말로 설득하기보다 먼저 해 버리는 사람
- 동료를 위해 제 몫을 먼저 내놓는 사람
- 한계까지 밀어붙이고 나서 앓는 사람
어떤 월지·투출이면 이 격인가
격은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에서 겁재를 잡은 자리예요. 태어난 날의 위 글자가 양이면 양인격, 음이면 겁재격이라 부르고 이 쪽에서 같이 봐요.
| 일간 | 본기로 잡는 달 | 올라와야 잡는 달 |
|---|---|---|
| 을 | 인월 | 해월에 갑이 |
| 정 | 사월 | 인월에 병이 |
| 기 | 진월·술월 | 인월·사월·신월에 무가 |
| 계 | 해월 | 신월에 임이 |
신 일간은 신월에 경이 본기로 설 때 겁재격이 돼요.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시의 위 글자는 빼고 잡아요.
어디서 드러나나
남자 사주에서 배우자 자리는 재성으로 봐요. 겁재는 재성을 누르는 갈래라, 버는 힘보다 나가는 손이 앞설 때가 생겨요.
| 자리 | 어디서 | 드러나는 꼴 |
|---|---|---|
| 돈 | 새는 곳 | 의리와 보증에 손이 먼저 감 |
| 직업 | 맞는 자리 | 기술·운동·군경처럼 몸 쓰는 일 |
| 연애 | 부딪치는 곳 | 지지 않으려는 말이 나올 때 |
그렇다고 양인격 남자가 돈을 못 쥔다는 말은 아니에요. 관성으로 선이 그어지면 같은 힘이 크게 버는 손이 돼요.
이렇게 쓰세요
- 먼저 이번 달 몸을 쓸 자리와 쉴 자리를 갈라 적어요.
- 다음 남에게 내어 준 돈이 얼마인지 세어요.
- 마지막으로 그 가운데 하나에 돌려받을 날짜를 붙여요.
오늘 도끼를 쓸 자리 하나와 내려놓을 자리 하나를 정하세요.
일간별로 어떤 달이면 양인격인가
태어난 날의 위 글자(일간)별로 적었어요. 달의 아래 글자가 자·오·묘·유면 그대로 잡고, 그 밖의 달은 그 안에 든 글자가 해·달·시의 위 글자로 드러나야 해요.
- 갑 일간묘월이면 그대로 · 진월이면 을이 위로 드러났을 때 · 미월이면 을이 위로 드러났을 때
- 을 일간인월이면 갑이 위로 드러나거나 아무것도 안 드러났을 때 · 해월이면 갑이 위로 드러났을 때
- 병 일간오월이면 그대로 · 미월이면 정이 위로 드러났을 때 · 술월이면 정이 위로 드러났을 때
- 정 일간인월이면 병이 위로 드러났을 때 · 사월이면 병이 위로 드러나거나 아무것도 안 드러났을 때
- 무 일간축월이면 기가 위로 드러나거나 아무것도 안 드러났을 때 · 미월이면 기가 위로 드러나거나 아무것도 안 드러났을 때
- 기 일간인월이면 무가 위로 드러났을 때 · 진월이면 무가 위로 드러나거나 아무것도 안 드러났을 때 · 사월이면 무가 위로 드러났을 때 · 신월이면 무가 위로 드러났을 때 · 술월이면 무가 위로 드러나거나 아무것도 안 드러났을 때
- 경 일간유월이면 그대로 · 축월이면 신이 위로 드러났을 때 · 술월이면 신이 위로 드러났을 때
- 신 일간사월이면 경이 위로 드러났을 때 · 신월이면 경이 위로 드러나거나 아무것도 안 드러났을 때
- 임 일간자월이면 그대로 · 축월이면 계가 위로 드러났을 때 · 진월이면 계가 위로 드러났을 때
- 계 일간신월이면 임이 위로 드러났을 때 · 해월이면 임이 위로 드러나거나 아무것도 안 드러났을 때
자평진전 계열의 흔한 취격법이에요. 유파에 따라 투출 우선순위가 달라요.
남자의 배우자 자리와 양인격
남자 판은 재성(정재·편재)을 격과 같이 본다
격을 이루는 비겁은 재성을 누르는 갈래예요. 두 기운이 서로 미는 자리라, 재성이 어디에 몇 자나 놓였는지를 따로 챙겨 봐요.
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를 배우자 자리로 보고, 여자 판은 관성(정관·편관)을 남자 판은 재성(정재·편재)을 격과 같이 놓는 흔한 셈법이에요. 자평진전 계열의 흔한 취격법이에요. 유파에 따라 투출 우선순위가 달라요.
양인격 남자는 어느 달에 많나
유명인 127명을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로 세어 봤어요. 태어난 시각을 몰라 해·달·날 여섯 자로 잡았어요.
- 인월 15명
- 묘월 11명
- 진월 10명
- 사월 10명
- 오월 10명
- 미월 8명
- 신월 7명
- 유월 19명
- 술월 2명
- 해월 11명
- 자월 9명
- 축월 15명
양인격 남자 유명인
양인격 연예인 217명 모음 →
남자 127명 · 이름·직업·일주까지 한 쪽에
권현빈 · 마동석 · 슬리피 · 오종혁 · 윤석영 · 이도현 · 이상화 · 이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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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양인격 남자는 세게 써야 제자리를 찾는 결이에요. 일이 순하면 심심해하고, 판이 무거울수록 자세가 잡혀요.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를 봐요. 그 글자가 자·오·묘·유면 그대로 잡고, 그 밖의 달이면 그 안에 든 글자가 해·달·시의 위 글자로 드러났을 때 잡아요. 양인격은 겁재을 잡은 판이에요. 자평진전 계열의 흔한 취격법이에요. 유파에 따라 투출 우선순위가 달라요.
격을 이루는 비겁은 재성을 누르는 갈래예요. 두 기운이 서로 미는 자리라, 재성이 어디에 몇 자나 놓였는지를 따로 챙겨 봐요. 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를 배우자 자리로 보고, 여자 판은 관성(정관·편관)을 남자 판은 재성(정재·편재)을 격과 같이 놓는 흔한 셈법이에요. 자평진전 계열의 흔한 취격법이에요. 유파에 따라 투출 우선순위가 달라요.
유명인 2020명 가운데 양인격은 217명이고 그중 남자는 127명이에요. 권현빈·마동석·슬리피·오종혁·윤석영 등이 있고, 모음 쪽에서 한 사람씩 사주를 볼 수 있어요.
격을 잡는 규칙은 같아요. 다만 배우자 자리를 볼 때 남자 판은 재성을, 여자 판은 관성(정관·편관)을 격과 같이 놓아서 여자 판은 따로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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