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월지 비견

월지 비견은 태어난 달에 나와 똑같은 기운이 든 사주예요.

월지 비견한 줄 풀이
뜻제 이름으로 버는 자리가 일찍 열려요.
찾는 법만세력에서 태어난 달 칸의 아래 글자를 보고, 그 글자의 첫 기운을 꺼내 날의 위 글자와 견줘요.
사회에서조직 안에서도 제 몫을 따로 들고 다녀요.
돈에서월급보다 내 이름으로 받는 값에서 힘이 나요.
힘으로 쓰는 법월지 비견은 기대지 않는 대신 끌려가지도 않는 자리예요.

월지 비견 세 줄 답

2026년 기준
  1. 월지 비견은 태어난 달에 나와 오행도 음양도 같은 기운이 든 자리예요.
  2. 찾는 법은 달의 아래 글자에서 첫 기운을 꺼내 일간과 견주면 돼요.
  3. 몫을 미리 갈라 두면 같이 하는 일에서도 힘이 새지 않아요.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는 사주에서 사회 자리로 읽어요. 그 글자 속 첫 기운이 날의 위 글자와 오행도 같고 음양도 같으면 월지 비견이라고 불러요. 갑 일간이 인월, 을 일간이 묘월, 병 일간이 사월, 정 일간이 오월에 난 경우가 여기에 들어가요.

남이 깔아 준 길 위가 아니라 제 발로 디딘 자리에서 힘이 붙는 결이에요. 밑천도 인맥도 결국 내 손으로 만들게 되는데, 그만큼 누가 대신 져 주지도 않아요. 또래와 나란히 서는 자리라 경쟁이 일찍 시작돼요.

내 사주에서는

찾는 법

만세력에서 태어난 달 칸의 아래 글자를 보고, 그 글자의 첫 기운을 꺼내 날의 위 글자와 견줘요. 오행이 같고 음양도 같으면 월지 비견이에요. 달은 양력 날짜가 아니라 절기로 갈려요.

사회에서

조직 안에서도 제 몫을 따로 들고 다녀요. 동업과 공동 작업이 자주 들어오는데, 몫을 미리 갈라 두지 않으면 사이가 먼저 상해요.

돈에서

월급보다 내 이름으로 받는 값에서 힘이 나요. 목돈이 들어와도 주변에 나가는 몫이 커서 통장을 갈라 두는 편이 나아요.

힘으로 쓰는 법

월지 비견은 기대지 않는 대신 끌려가지도 않는 자리예요. 같이 하는 일과 혼자 하는 일을 처음부터 갈라 두면 힘이 새지 않아요. 돈이 얽히는 자리에서는 말로 끝내지 말고 종이에 적어 두세요. 내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일을 하나 만들어 두면 이 자리가 값을 해요.

월지 비견, 무엇을 뜻하나

사주에서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는 사회 자리로 읽어요. 내가 바깥에서 어떤 옷을 입고 서는지가 그 한 글자에 담겨요. 그 자리에 나와 똑같은 기운이 들어온 것이 월지 비견이에요.

같은 오행에 같은 음양이라는 말은 결이 나와 판박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편하고, 동시에 양보할 사람이 없어요. 같은 방향을 보는 사람 둘이 한 문으로 나가려는 그림을 떠올리면 가까워요.

태어난 달에서 비견을 잡으면 격 이름은 건록격이 돼요. 제 힘으로 서는 판이라는 뜻이라, 월지 비견과 건록격은 같은 자리를 다른 말로 부른 거예요.

옛 책은 태어난 달을 월령이라 불렀어요. 사주 전체의 기운을 이 한 글자가 쥐고 있다고 봐서, 같은 십성이라도 달에 있을 때 제일 세게 읽어요. 월지 비견을 바탕으로 치는 까닭이에요.

내 사주에서 월지 비견 찾는 법

만세력을 열고 태어난 달 칸의 아래 글자를 봐요. 그 글자 속에 든 첫 기운을 꺼내서 날의 위 글자와 견줘요. 오행이 같고 음양까지 같으면 월지 비견이에요.

일간별로 적으면 이렇게 돼요. 갑은 인월, 을은 묘월, 병은 사월, 정은 오월, 무는 진월과 술월, 기는 미월과 축월, 경은 신월, 신은 유월, 임은 해월, 계는 자월이에요.

여기서 달은 양력 날짜가 아니라 절기로 갈려요. 인월은 입춘부터, 묘월은 경칩부터 시작해요. 월초에 태어났다면 절기가 든 시각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월지 비견이 있으면 일과 돈에서 나타나는 것

제 이름으로 값을 받는 자리가 일찍 열려요. 남이 깔아 준 길보다 내가 디딘 자리에서 실력이 빨리 붙어요. 조직 안에 있어도 자기 몫을 따로 들고 다니는 사람으로 보여요.

또래와 나란히 서는 자리라 경쟁이 이르게 시작돼요. 같은 학번, 같은 기수 안에서 순위가 매겨지는 일이 잦아요. 그 긴장이 실력을 끌어올리는 쪽으로 쓰이면 좋은데, 비교로만 흐르면 지쳐요.

돈은 크게 들어오고 크게 나가요. 형제나 친구, 동업자 몫으로 나가는 자리가 특히 커요. 들어온 날 바로 몫을 나눠 다른 통장에 옮겨 두는 습관 하나가 이 자리를 지켜 줘요.

태어난 달은 스물 안팎까지의 시기와 부모·형제 자리를 같이 봐요. 그래서 월지 비견이면 어릴 때부터 제 일을 스스로 챙기는 그림이 자주 나와요. 손위 형제나 또래와 한 방을 쓰듯 지낸 기억이 있는 분이 많아요.

여자와 남자, 어디서 갈리나

여자 사주에서 월지 비견은 관계의 대등함으로 먼저 드러나요. 짝을 위아래로 두지 않고 친구처럼 지내는 결이라, 살림과 돈의 몫이 흐릿하면 자주 부딪혀요. 역할을 종이에 적어 두는 집이 편안해요.

남자 사주에서는 일과 돈의 몫으로 먼저 드러나요. 동업 제안이 자주 들어오고, 같이 시작했다가 갈라서는 일도 겪어요. 처음에 지분과 결정 순서를 정해 두면 같은 인연이 오래 가요.

그렇다고 월지 비견이 다 같은 길로 가는 건 아니에요. 옆에 나를 눌러 주는 글자가 있으면 혼자 내달리는 결이 눅어지고, 낳아 주는 글자가 세면 같은 힘이 배우는 쪽으로 돌아가요.

월지 비견, 일지·대운과 같이 볼 때

같은 십성이라도 어느 자리에 들었는지에 따라 읽는 눈이 달라져요. 태어난 달에 들면 사회 자리, 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에 들면 배우자 자리, 대운에 들면 열 해 동안 빌려 쓰는 기운이에요.

월지 비견은 이 가운데 바탕에 해당해요. 평생 깔고 가는 판이라 몇 해 지나면 사라지는 기운과는 무게가 달라요. 격의 뼈대도 여기서 나오니까 다른 자리를 볼 때 기준으로 삼으면 편해요.

일지 비견까지 겹치면 집 안팎이 같은 결이 돼요. 짝도 친구처럼 지내는 자리라 몫을 가르는 규칙이 더 중요해져요. 비견 대운이 들어오는 열 해에는 독립이나 이직 이야기가 자주 올라와요.

월지 비견을 힘으로 쓰는 법

기대지 않는 대신 끌려가지도 않는 자리예요. 이 힘은 혼자 쓰라고 있는 게 아니라 몫이 분명할 때 제일 크게 나가요. 같이 하는 일과 혼자 하는 일을 처음부터 갈라 두세요.

내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일을 하나 만들어 두면 월지 비견이 제값을 해요. 회사 안에서도 좋아요.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꼭지가 하나 있으면 그 자리에서 실력이 눈에 보여요.

돈이 얽히는 자리에서는 말로 끝내지 말고 적어 두세요. 친하다는 이유로 미루면 나중에 사이가 먼저 상해요.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하나예요. 지금 같이 하는 일의 몫을 한 줄로 적어 보세요.

어떤 일간이 어느 달에 나면 월지 비견인가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에서 꺼낸 첫 기운이 일간에게 비견이 되는 짝이에요. 열 일간 × 열두 달 가운데 12칸이고, 달은 양력 날짜가 아니라 절기로 갈려요.

  • 갑 일간인월에 나면 월지 비견 — 입춘 2월 4일 무렵부터 경칩 앞까지
  • 을 일간묘월에 나면 월지 비견 — 경칩 3월 5일 무렵부터 청명 앞까지
  • 병 일간사월에 나면 월지 비견 — 입하 5월 5일 무렵부터 망종 앞까지
  • 정 일간오월에 나면 월지 비견 — 망종 6월 6일 무렵부터 소서 앞까지
  • 무 일간진월에 나면 월지 비견 — 청명 4월 5일 무렵부터 입하 앞까지
  • 무 일간술월에 나면 월지 비견 — 한로 10월 8일 무렵부터 입동 앞까지
  • 기 일간미월에 나면 월지 비견 — 소서 7월 7일 무렵부터 입추 앞까지
  • 기 일간축월에 나면 월지 비견 — 소한 1월 5일 무렵부터 입춘 앞까지
  • 경 일간신월에 나면 월지 비견 — 입추 8월 7일 무렵부터 백로 앞까지
  • 신 일간유월에 나면 월지 비견 — 백로 9월 7일 무렵부터 한로 앞까지
  • 임 일간해월에 나면 월지 비견 — 입동 11월 7일 무렵부터 대설 앞까지
  • 계 일간자월에 나면 월지 비견 — 대설 12월 7일 무렵부터 소한 앞까지

날짜는 올해 절입을 다시 잰 값이에요. 해마다 하루 안쪽으로 움직이니 월초 생일이면 만세력에서 시각까지 확인하세요.

일간 열 × 달 열둘, 백스무 칸

내 일간 줄과 태어난 달 칸이 만나는 자리가 내 월지 십성이에요. 월지 비견 칸은 금빛으로 띄워 뒀어요.

달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인월비견겁재편인정인편관정관편재정재식신상관
묘월겁재비견정인편인정관편관정재편재상관식신
진월편재정재식신상관비견겁재편인정인편관정관
사월식신상관비견겁재편인정인편관정관편재정재
오월상관식신겁재비견정인편인정관편관정재편재
미월정재편재상관식신겁재비견정인편인정관편관
신월편관정관편재정재식신상관비견겁재편인정인
유월정관편관정재편재상관식신겁재비견정인편인
술월편재정재식신상관비견겁재편인정인편관정관
해월편인정인편관정관편재정재식신상관비견겁재
자월정인편인정관편관정재편재상관식신겁재비견
축월정재편재상관식신겁재비견정인편인정관편관

인월은 입춘, 묘월은 경칩부터 시작해요. 달 이름은 달력의 월이 아니라 절기로 나눈 달이에요.

월지 비견과 격국

태어난 달에서 잡은 십성이 곧 격의 뼈대예요. 월지 비견는 이렇게 이어져요.

어디서 크게 보나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가 무엇이고 그것이 내 일간에게 어떤 십성인지는 무료 만세력에서 값 없이 확인돼요. 그 자리가 어느 시기에 어떻게 터지는지는 평생사주에서 한 살부터 이어 읽어요.

내 사주에서 이 자리 보기 →

자주 묻는 것

월지 비견이 무슨 뜻이에요?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 속 첫 기운이 내 일간과 오행도 같고 음양도 같은 것을 말해요. 사회 자리에 나와 똑같은 기운이 들어온 사주예요.

월지 비견은 어떻게 찾아요?

만세력에서 달 칸의 아래 글자를 꺼내 날의 위 글자와 견줘요. 갑은 인월, 을은 묘월, 병은 사월, 정은 오월에 나면 월지 비견이에요.

월지 비견이면 건록격인가요?

네, 태어난 달에서 비견을 잡으면 격 이름이 건록격이 돼요. 제 힘으로 서는 판이라는 뜻이에요.

월지 비견이면 동업하면 안 되나요?

안 되는 자리는 아니에요. 몫과 결정 순서를 먼저 갈라 두면 오히려 같이 갈 때 멀리 가요.

월지 비견은 동업하면 안 되나요?

안 되는 자리는 아니에요. 몫과 결정 순서를 먼저 갈라 두면 오히려 같이 갈 때 멀리 가요.

사주술사 편집부 · 근거: 만세력 계산과 명리 상식 · 갱신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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