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태몽

옷 태몽

옷 태몽은 아이가 맡을 자리가 먼저 마련됐다는 뜻으로 읽어요.

장면뜻
새 옷을 받는자리가 생기는 복
색동저고리를 보는눈에 곱게 드는 복
흰 옷 한 벌반듯한 복
비단옷을 입는귀하게 드는 복
옷을 사 오는제 손으로 고른 복

옷 태몽 세 줄 답

  1. 옷 태몽은 아이가 맡을 자리가 먼저 마련됐다는 뜻으로 읽어요
  2. 옛말은 빛깔 고운 옷을 딸 쪽에 뒀어도 성별과는 상관없어요
  3. 옷의 빛깔과 옷감, 품이 맞았는지부터 적어 두세요

옷 태몽, 먼저 답부터

옷 태몽은 먼저 마련된 자리를 알리는 꿈으로 봐요. 옷은 사람보다 먼저 지어져 기다리는 물건이에요. 입을 사람 치수에 맞춰 미리 지어 두니까요. 아이가 들어설 자리가 이미 준비됐다는 뜻으로 읽는 까닭이에요.

옛 풀이가 옷을 반겨 본 데는 품이 들었어요. 한 벌을 지으려면 옷감을 끊고 치수를 재고 밤새 바느질을 해야 했어요. 그 품을 들이는 상대는 아끼는 사람뿐이었고요. 그래서 누군가 아이를 이미 귀하게 여긴다는 뜻을 이 꿈에 붙였어요.

  • 옷이 몸에 꼭 맞았다면 더 좋게 봐요
  • 남이 직접 입혀 줬다면 도와줄 손이 곁에 있다고 읽어요
  • 옷감이 손에 곱게 감겼다면 귀한 자리로 봐요

장면별로 다르게 보는 옷 태몽

옷 태몽은 입어 봤는가를 먼저 봐요. 그다음 빛깔과 옷감, 품이 맞았는지를 갈라요. 옷을 건네거나 지어 준 사람까지 나란히 놓고 읽어요.

장면옛 풀이한 줄 더
새 옷을 받는자리가 생기는 복맡을 몫이 정해짐
색동저고리를 보는눈에 곱게 드는 복밝게 드러나는 결
흰 옷 한 벌반듯한 복군더더기 없는 흐름
비단옷을 입는귀하게 드는 복이름이 서는 자리
옷을 사 오는제 손으로 고른 복고르는 눈이 밝음
누가 입혀 주는가까이 드는 복도와줄 손이 곁에
몸에 꼭 맞는제자리를 찾는 복자리가 잘 맞는 결
품이 넉넉히 큰나중에 채울 복크게 잡아 둔 그릇
옷장 가득 걸린겹으로 드는 복갈래가 여럿
빨아서 볕에 너는깨끗해지는 복묵은 것이 풀리는 결
소매가 해진 헌 옷기우면 되는 꿈손이 한 번 더 가는 자리
옷을 두고 오는아쉬운 꿈장면만 적어 두고 넘길 것
남편이 꾼바깥에서 드는 복들은 말 그대로 받아 적기
시어머니가 지어 주는집안에 앉는 복어른이 먼저 알아본 꿈
모르는 노인이 입혀 주는먼 데서 오는 복마다하지 않았다면 좋게 봄

가장 많이 묻는 장면은 새 옷 받는 태몽이에요. 받자마자 입어 봤다면 그 자리가 가깝다는 뜻으로 읽어요. 상자에 든 채 두었다면 때가 조금 뒤라는 쪽으로 보고요. 품이 컸더라도 아쉬운 꿈이 아니라 아이가 자라서 채울 자리로 봐요.

아들일까 딸일까, 옛말은

옛말은 옷을 딸 쪽으로 기울여 봤어요. 빛깔 고운 옷을 여자아이에 견주던 풀이예요. 옷감과 품을 사람에 빗대 나누던 셈법이고요.

속설옛 근거요즘 보는 눈
빛깔 고운 옷은 딸 쪽꾸미는 옷을 여자아이에 견줌빛깔로 가른 옛말
품 넓은 두루마기는 아들 쪽큰 품을 기상에 견줌크기로 나눈 셈법
여러 벌이 걸렸으면 형제 쪽벌 수를 식구 수에 견줌벌 수와 순서는 무관

성별은 꿈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색을 남녀로 갈라 입히던 옛 살림살이가 이야기로 굳은 자리예요. 요즘 아기 옷 가게에서 색을 고르는 기준부터 그렇게 나뉘지 않고요. 속설은 태명 정하는 자리에서만 꺼내 쓰면 알맞아요.

태명 후보

  • 색동 — 꿈에 나온 색동저고리에서 딴 이름
  • 비단 — 손에 곱게 감기던 옷감 결에서 딴 두 글자
  • 포근 — 입었을 때 포근하던 느낌을 옮긴 이름
  • 단아 — 옷매무새가 단정하던 결에서 딴 이름
  • 빛깔에서 딴 이름은 사진첩에 적어 두기 좋아요
  • 옷감에서 딴 이름은 형제 태명과 결을 맞추기 쉬워요

태명은 배 속 아이에게 입히는 첫 옷 같은 말이에요. 옷 태몽이라면 빛깔이나 옷감에서 딴 이름이 결에 맞아요. 소리가 부드러우면 부르는 쪽도 편하고요. 후보를 적어 두고 아기 옷을 고르러 갈 때 하나씩 불러 보세요.

꾼 뒤에 할 것

  1. 먼저 옷의 빛깔과 옷감, 몇 벌이었는지를 깨자마자 적어 두세요
  2. 다음 입어 봤는지, 품이 맞았는지를 한 줄로 보태 두세요
  3. 마지막으로 꿈을 꿔 준 사람에게 옷 모양을 한 번 더 물어 적어 두세요

옷은 가위로 마름질해 지어 내는 물건이라 쇠의 결에 놓고 봐요. 이 꿈의 글자가 아이 사주 어느 자리에 걸쳐지는지는 생년월일을 넣어야 드러나요. 꿈은 먼저 지어 둔 옷 한 벌이고, 치수는 태어난 날이 재 줘요.

이렇게 해 보세요

오늘 옷장을 열어 꿈에서 본 옷과 가장 닮은 빛깔을 찾아 보세요.

이 아이의 사주는

태몽은 아이가 오는 신호고, 사주는 태어나는 날과 시간으로 정해져요. 출산 예정 달의 날별 아이 일주와 시간대를 미리 볼 수 있어요.

내 사주로 보는 옷 꿈

같은 꿈도 내 글자와 맞대면 결이 갈려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옷의 기운이 내 일간·배우자 자리·띠와 어떻게 만나는지 세 줄로 알려 드려요. 저장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것

옷 태몽은 딸인가요 아들인가요?

옛말은 딸 쪽으로 기울여 봤어요. 빛깔 고운 옷을 여자아이에 견주던 옛 이야기라서요. 꿈으로 성별이 갈리지 않으니 태명 고르는 재미로만 쓰세요.

새 옷 받는 태몽은 어떤 뜻이에요?

맡을 자리가 생기는 복으로 봐요. 받자마자 입어 봤다면 그 자리가 가깝다는 뜻으로 읽어요. 남이 직접 입혀 줬다면 도와줄 손까지 함께 온 것으로 봐요.

옷 태몽 태명은 뭐가 좋아요?

색동, 비단, 포근, 단아처럼 빛깔이나 옷감에서 딴 이름이 어울려요. 꿈에서 본 옷 색을 그대로 옮겨도 좋아요. 며칠 불러 보고 소리가 편한 쪽으로 고르세요.

헌 옷이 나오는 태몽은 나쁜 꿈인가요?

손이 한 번 더 가는 꿈으로 볼 뿐 걱정할 자리는 아니에요. 기워 입던 옷은 집안이 물려주는 몫으로도 읽어요. 뒤에 새 옷 꿈을 꾸면 그쪽을 앞에 두세요.

같이 보는 태몽

사주술사 편집부 · 태몽 풀이는 옛 해몽서와 널리 알려진 속설을 우리 말로 다시 쓴 것이에요. 아이의 성별과 건강은 꿈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 갱신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