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태몽

꽃 태몽

꽃 태몽은 사람 눈에 먼저 띄는 밝은 결을 알리는 꿈이에요.

장면뜻
꽃밭을 천천히 걷는사방이 트인 자리
꽃을 한 아름 품에 받는품에 드는 자리
꽃씨를 밭에 심는이제 시작하는 자리
화분에 물을 주는돌보아 키우는 자리
봉오리가 맺힌 가지때를 기다리는 자리

꽃 태몽 세 줄 답

  1. 꽃 태몽은 사람 눈에 먼저 띄는 밝은 결을 알리는 꿈이에요
  2. 옛말은 딸 쪽에 기울었지만 성별을 정하는 잣대는 아니에요
  3. 꽃 빛깔과 핀 정도, 어디였는지를 잊기 전에 적어 두세요

꽃 태몽, 먼저 답부터

꽃 태몽은 먼저 눈에 띄는 결을 알리는 꿈으로 읽어요. 같은 들판이라도 꽃이 핀 자리에 사람 시선이 먼저 가요. 애써 나서지 않아도 사람이 알아보는 아이로 보는 꿈이에요.

옛 풀이가 꽃을 반긴 까닭은 차례에 있어요. 꽃이 먼저 피어야 벌이 오고, 벌이 와야 열매가 앉아요. 결실보다 앞선 자리를 맡은 셈이라 앞장서는 기운으로 읽었어요. 그렇다고 꽃 꿈이 모두 같은 결은 아니에요. 핀 정도와 빛깔에 따라 말이 달라져요.

  • 꽃밭이 넓게 펼쳐져 있었다면 후하게 읽어요
  • 봉오리가 막 벌어지는 참이었다면 시작이 가깝다고 봐요
  • 향이 방 안까지 번졌다면 소문이 빠르다고 읽어요

장면별로 다르게 보는 꽃 태몽

꽃 태몽은 얼마나 피었나로 먼저 갈라 봐요. 봉오리인지 활짝인지 지는 참인지에 따라 때를 달리 읽어요. 빛깔과 꽃이 있던 자리, 곁에 선 사람도 함께 봐요.

장면옛 풀이한 줄 더
꽃밭을 천천히 걷는사방이 트인 자리고를 길이 여럿인 때
꽃을 한 아름 품에 받는품에 드는 자리인연이 가까운 결
꽃씨를 밭에 심는이제 시작하는 자리공들일 시간이 남은 때
화분에 물을 주는돌보아 키우는 자리정성이 값이 되는 결
봉오리가 맺힌 가지때를 기다리는 자리곧 열린다는 신호
활짝 벌어진 꽃송이한창인 자리지금이 고비를 넘는 때
흰 꽃만 가득한 들맑게 트인 자리군더더기가 없는 결
노란 꽃이 들판을 덮은볕이 고인 자리사람이 모이는 흐름
꽃잎이 바람에 날리는옮겨 가는 자리소식이 퍼지는 결
꽃이 진 뒤 열매가 앉은다음으로 넘어간 자리결실로 이어지는 흐름
향이 방 안까지 드는멀리 가는 자리이름이 먼저 알려지는 결
시든 꽃을 보는아쉬운 꿈다시 꾸면 그쪽을 앞에
친정어머니가 꾼친정에서 건너온 자리들은 말을 날짜와 함께 적기
남편이 꾼바깥에서 안고 온 자리깬 시각을 같이 남길 것

제일 많이 묻는 장면은 꽃을 받는 태몽이에요. 누군가 한 아름 안겨 주었다면 도와줄 손이 이미 가까이 있다는 결로 읽어요. 건넨 사람이 어른이었다면 윗대에서 오는 몫까지 보고요. 받아 든 꽃이 품에 넘칠 만큼 많았다면 그만큼 크게 잡아요.

아들일까 딸일까, 옛말은

옛말은 꽃을 딸 쪽에 기울여 읽었어요. 곱고 향이 나는 것을 여자아이에 견준 풀이예요. 눈에 보이는 인상을 사람에 붙이던 옛 말버릇이 그대로 남은 이야기예요.

속설옛 근거요즘 보는 눈
희고 고운 꽃은 딸 쪽여린 꽃잎을 여자아이에 견줌인상으로 가른 옛말
크고 붉은 꽃은 아들 쪽센 빛깔을 사내아이에 견줌빛깔에 기댄 셈법
꽃이 여럿이면 형제 복핀 수를 자식 수에 견줌송이 수와 성별은 무관

성별은 꿈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꽃잎의 빛깔과 크기를 사람에 견주던 말이 오래 돌아 속설로 남았을 뿐이에요. 한쪽으로 기울여 두면 이름도 방 꾸밈도 다시 손보게 돼요. 속설은 태명 후보를 고를 때만 쓰고, 나머지는 검진 자리에서 들으면 돼요.

태명 후보

  • 꽃님 — 꿈 낱말을 그대로 살린 부르기 쉬운 이름
  • 봉오리 — 막 벌어지려는 참을 담은 이름
  • 향이 — 방까지 번지던 향에서 딴 이름
  • 피움 — 피어난다는 뜻을 소리로 옮긴 이름
  • 들이 — 꽃이 덮인 들판에서 딴 넓은 이름

태명은 부르는 소리가 먼저 마음에 남아요. 뜻이 좋아도 발음이 걸리면 자주 부르지 않게 돼요. 후보를 냉장고에 붙여 두고 오가며 불러 보세요. 며칠이면 식구들이 가장 많이 쓴 이름이 드러나요.

꾼 뒤에 할 것

  1. 먼저 꽃의 빛깔과 핀 정도를 떠오르는 대로 적어 두세요
  2. 다음 꽃밭인지 화분인지 품 안인지 자리를 덧붙이세요
  3. 마지막으로 곁에 있던 사람과 건넨 손을 함께 남기세요

꽃은 나무 기운을 받아 피어나는 것이라 나무의 결로 봐요. 이 꿈의 글자가 아이 사주 어느 자리에 깃드는지는 생년월일을 놓고 헤아려요. 태어난 시각을 알게 되면 그 자리를 더 좁혀 볼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기억에 남은 꽃 빛깔 하나를 오늘 안에 적어 두세요.

이 아이의 사주는

태몽은 아이가 오는 신호고, 사주는 태어나는 날과 시간으로 정해져요. 출산 예정 달의 날별 아이 일주와 시간대를 미리 볼 수 있어요.

내 사주로 보는 꽃 꿈

같은 꿈도 내 글자와 맞대면 결이 갈려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꽃의 기운이 내 일간·배우자 자리·띠와 어떻게 만나는지 세 줄로 알려 드려요. 저장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것

꽃 태몽은 딸인가요 아들인가요?

옛말은 딸 쪽에 기울여 읽었어요. 곱고 향이 나는 것을 여자아이에 견준 이야기라서요. 꿈으로 성별을 가를 수는 없으니 속설은 재미로만 보세요.

꽃을 받는 태몽은 무슨 뜻이에요?

품에 드는 자리로 봐요. 누군가 한 아름 안겨 주었다면 도와줄 손이 가까이 있다는 결이에요. 건넨 사람이 어른이면 윗대에서 오는 몫까지 봐요.

꽃 태몽 태명은 뭐가 좋아요?

꽃님, 향이, 피움처럼 소리가 부드러운 이름이 어울려요. 막 벌어지는 참을 담은 봉오리도 쓰여요. 며칠 불러 보고 가장 많이 쓴 쪽으로 정하세요.

시든 꽃 태몽은 나쁜 꿈인가요?

아쉬운 꿈으로 볼 뿐 걱정할 자리는 아니에요. 한 철이 지나간다는 신호로 읽어요. 뒤에 꽃이 활짝 핀 꿈을 꾸면 그쪽을 앞에 두세요.

같이 보는 태몽

사주술사 편집부 · 태몽 풀이는 옛 해몽서와 널리 알려진 속설을 우리 말로 다시 쓴 것이에요. 아이의 성별과 건강은 꿈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 갱신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