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태몽

연꽃 태몽

연꽃 태몽은 흙탕에 뿌리를 두고도 맑게 피어 제 빛을 지킬 아이를 알려요.

장면뜻
백련이 활짝 벌어진맑게 드러나는 복
홍련이 붉게 핀기운이 오르는 복
봉오리만 물 위에 솟은때를 기다리는 복
연못 가득 피어난넉넉히 퍼지는 복
한 송이만 또렷한하나로 모인 복

연꽃 태몽 세 줄 답

  1. 연꽃 태몽은 흙탕에 뿌리를 두고도 맑게 피어 제 빛을 지킬 아이를 알려요
  2. 옛말은 꽃빛에 따라 아들과 딸로 갈렸지만 성별을 가르는 잣대는 아니에요
  3. 깨어나면 꽃빛과 송이 수, 물이 맑았는지를 먼저 적어 두세요

연꽃 태몽, 먼저 답부터

연꽃 태몽은 흔들려도 제 빛을 지키는 아이를 알리는 꿈으로 봐요. 연꽃은 흙탕 속에 뿌리를 박고도 물 위로 맑은 꽃을 밀어 올려요. 꿈에 연꽃이 떴다면 자리가 어지러워도 제 결을 잃지 않는 아이로 읽어요.

옛 풀이가 이 꽃을 귀하게 본 까닭은 연잎에 있어요. 물을 부어도 잎에 스미지 않고 방울로 굴러 떨어지거든요. 꽃은 아침에 벌어지고 볕이 세면 다시 오므라들고요. 그래서 남의 말에 쉽게 물들지 않는 결로 풀었어요.

  • 물이 맑고 잔잔한 못에 핀 꽃이었다면 더 좋게 읽어요
  • 꽃대가 물 위로 곧게 솟아 있었다면 심지가 굳은 결로 봐요
  • 꽃 한가운데 연밥이 또렷했다면 결실까지 이어 읽어요

장면별로 다르게 보는 연꽃 태몽

이 꿈은 물과 꽃이 어떤 사이였나로 갈라 봐요. 물빛이 맑았는지, 꽃이 벌어졌는지, 붉은지 흰지에 따라 결이 달라져요. 손으로 땄는지 못가에서 바라봤는지도 같이 봐요.

장면옛 풀이한 줄 더
백련이 활짝 벌어진맑게 드러나는 복결이 곧은 아이로 봄
홍련이 붉게 핀기운이 오르는 복사람을 끄는 힘
봉오리만 물 위에 솟은때를 기다리는 복여물 시간이 남음
연못 가득 피어난넉넉히 퍼지는 복따르는 사람이 많음
한 송이만 또렷한하나로 모인 복길을 하나로 파는 결
연꽃을 따서 손에 쥔제 힘으로 얻는 복바라던 일이 손에 옴
꽃이 품 안으로 들어온품에 드는 복인연이 이미 닿음
연잎에 물방울이 구르는물들지 않는 복남 말에 흔들림이 적음
연밥이 통통하게 여문속이 찬 복결실 쪽으로 읽음
물속에서 꽃대를 건지는깊은 데서 얻는 복애쓴 만큼 나오는 결
흐린 물에 핀가려 보는 복둘레를 정리할 자리
남편이 꾼밖에서 들어온 복본 순서대로 적어 둘 것
시어머니가 꾼집안에 드는 복어른이 먼저 알아본 꿈
친정어머니가 꾼친정 쪽 소식마음이 가벼워지는 꿈

제일 많이 묻는 장면은 연꽃 따는 태몽이에요. 물에 손을 넣어 꽃대를 잡아 올렸다면 애쓴 만큼 거두는 결로 읽어요. 꽃이 손에 쉽게 따라 올라왔다면 길이 순하게 열린다는 뜻이고요. 딴 꽃을 물병에 꽂아 두는 장면까지 이어졌다면 그 복이 집에 머무는 꿈이에요.

아들일까 딸일까, 옛말은

옛말은 연꽃을 꽃빛으로 갈라 봤어요. 붉은 꽃은 기운이 세다 하여 아들 쪽, 흰 꽃은 곱다 하여 딸 쪽에 뒀어요. 꽃빛 하나로 나눈 옛 셈법이라 지금은 그대로 쓰지 않아요.

속설옛 근거요즘 보는 눈
홍련은 아들 쪽짙고 센 빛을 기상에 견줌빛으로 나눈 옛 셈법
백련은 딸 쪽맑고 흰 빛을 여자아이에 견줌생김으로 가른 이야기
연밥이 많으면 형제 복여문 씨알 수를 자식 수에 견줌씨 수와 형제는 무관

성별은 꿈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꽃빛을 사람 기운에 견준 옛 이야기가 입으로 돌며 속설이 됐을 뿐이에요. 한쪽을 미리 정해 두면 태어난 뒤 서운한 마음이 남아요. 속설은 태명 고르는 자리까지만 쓰고, 성별은 검진에서 듣는 편이 나아요.

태명 후보

  • 연이 — 꿈에 본 꽃을 그대로 옮긴, 부르기 쉬운 이름
  • 하련이 — 여름 못에 오른 꽃에서 딴 소리가 고운 이름
  • 이슬이 — 연잎에 맺혀 구르는 물방울에서 온 이름
  • 방울이 — 잎 위를 또르르 구르던 장면에서 딴 이름

태명은 입에 붙어야 열 달을 버텨요. 두 글자에 받침이 적으면 부르다 지치지 않아요. 뜻이 한 구절로 풀리는지도 보면 좋아요. 배에 손을 얹고 소리 내어 불러 본 뒤 남는 쪽으로 정하세요.

꾼 뒤에 할 것

  1. 먼저 꽃빛과 물빛, 손으로 땄는지를 눈뜨자마자 적어 두세요
  2. 다음 연못이 어디였는지, 곁에 누가 있었는지를 되짚어 보세요
  3. 마지막으로 태명 둘을 골라 일주일 불러 본 뒤 하나만 남기세요

연꽃은 물에 뿌리를 두고 줄기를 밀어 올리는 꽃이라 나무 결로 읽어요. 연꽃 태몽의 이 글자가 아이 사주 어느 칸에 놓이는지는 생년월일을 넣어야 나와요. 태어난 날과 시간이 잡히면 그때 맞춰 보면 돼요.

이렇게 해 보세요

오늘 자기 전에 꿈에서 본 물빛을 한 줄로 적어 두세요.

이 아이의 사주는

태몽은 아이가 오는 신호고, 사주는 태어나는 날과 시간으로 정해져요. 출산 예정 달의 날별 아이 일주와 시간대를 미리 볼 수 있어요.

내 사주로 보는 연꽃 꿈

같은 꿈도 내 글자와 맞대면 결이 갈려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연꽃의 기운이 내 일간·배우자 자리·띠와 어떻게 만나는지 세 줄로 알려 드려요. 저장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것

연꽃 태몽은 딸인가요 아들인가요?

옛말은 꽃빛으로 갈라 봤어요. 붉은 꽃은 아들 쪽, 흰 꽃은 딸 쪽에 두던 이야기예요. 꿈으로 성별이 갈리지는 않으니 태명 고르는 재미로만 쓰세요.

연꽃 따는 태몽은 무슨 뜻이에요?

애쓴 만큼 거두는 복으로 봐요. 물에 손을 넣어 꽃대를 잡아 올렸다면 제 힘으로 얻는 결이에요. 딴 꽃을 집에 들였다면 복이 머무는 장면으로 읽어요.

연꽃 태몽 태명은 뭐가 좋아요?

연이, 하련이처럼 꽃에서 딴 이름이 흔해요. 잎 위 물방울을 봤다면 이슬이나 방울이도 어울려요. 며칠 불러 보고 입에 붙는 쪽으로 정하세요.

봉오리만 본 연꽃 태몽도 태몽인가요?

꽃이 벌어지지 않았어도 태몽으로 봐요. 때를 기다리는 복이라 여물 시간이 남았다는 뜻이에요. 뒤에 활짝 핀 꿈을 이어 꾸면 그 장면을 앞에 두세요.

같이 보는 태몽

사주술사 편집부 · 태몽 풀이는 옛 해몽서와 널리 알려진 속설을 우리 말로 다시 쓴 것이에요. 아이의 성별과 건강은 꿈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 갱신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