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 보는 태몽

시계 태몽

시계 태몽은 아이가 올 때를 미리 알리는 꿈으로 읽어요.

장면뜻
새 손목시계를 받는때가 맞아 드는 복
손목에 채워 주는가까이 드는 복
금빛으로 빛나는이름이 서는 복
벽시계가 울리는알려 오는 복
가게에서 사 오는제 손으로 고른 때

시계 태몽 세 줄 답

  1. 시계 태몽은 아이가 올 때를 미리 알리는 꿈으로 읽어요
  2. 옛말은 차고 다니는 물건이라 아들 쪽에 뒀을 뿐 잣대는 아니에요
  3. 바늘이 돌고 있었는지 멈춰 있었는지부터 적어 두세요

시계 태몽, 먼저 답부터

시계 태몽은 때를 알리는 꿈으로 봐요. 시계는 값보다 바늘이 도는지가 먼저예요. 멈춘 시계는 금줄을 둘러도 때를 일러 주지 못해요. 그래서 바늘이 어떻게 돌고 있었는지를 가장 먼저 봐요.

옛 풀이가 이 꿈을 가려 본 까닭은 시계가 다루는 것이 때라서예요. 집에 시계 한 대를 들이면 온 식구의 하루가 그 소리에 맞춰졌어요. 잘 가는 시계는 살림을 고르게 돌렸고요. 그래서 바늘이 돌고 있었는지를 갈림길로 삼았어요.

  • 초침이 또박또박 돌고 있었다면 좋게 봐요
  • 누가 손목에 채워 줬다면 인연이 가깝다고 읽어요
  • 시계가 울리는 소리를 들었다면 소식이 먼저 온다고 봐요

장면별로 다르게 보는 시계 태몽

시계 태몽은 바늘이 돌았는가에서 갈려요. 다음으로 손목시계였는지 벽시계였는지, 누구 손을 거쳤는지를 봐요. 시각이 기억난다면 그 숫자까지 놓고 읽어요.

장면옛 풀이한 줄 더
새 손목시계를 받는때가 맞아 드는 복시작할 자리가 정해짐
손목에 채워 주는가까이 드는 복곁에서 챙겨 줄 사람이 있음
금빛으로 빛나는이름이 서는 복밖에서 먼저 알아봄
벽시계가 울리는알려 오는 복소식이 먼저 닿음
가게에서 사 오는제 손으로 고른 때고르는 눈이 밝음
길에서 줍는뜻밖에 드는 복준비 없이 닿는 기회
초침이 또박또박 가는고르게 도는 복흐름이 끊기지 않음
바늘이 멈춰 선가려 보는 자리서두르지 말라는 신호
태엽을 감는손이 간 만큼 오는 복챙길수록 잘 도는 결
시계가 여러 개인갈래가 여럿인 복때가 하나로 몰리지 않음
줄이 낡은 헌 시계손보면 되는 꿈물려받는 몫으로도 봄
손목에서 풀려 잃는아쉬운 꿈장면만 적어 두고 넘길 것
남편이 꾼바깥에서 드는 복들은 말 그대로 받아 적기
시어머니가 채워 주는집안에 앉는 복어른이 먼저 알아본 꿈
모르는 노인이 주는먼 데서 오는 복받아 찼다면 좋게 봄

가장 많이 묻는 장면은 시계 받는 태몽이에요. 받아서 손목에 차기까지 했다면 때가 가깝게 닿았다는 뜻으로 읽어요. 상자에 담긴 채로만 봤다면 조금 뒤라는 쪽으로 보고요. 꿈에서 본 시각이 남아 있다면 그 숫자를 잊기 전에 적어 두세요.

아들일까 딸일까, 옛말은

옛말은 시계를 아들 쪽으로 기울여 봤어요. 차고 다니던 물건을 바깥일에 견주던 이야기예요. 줄 굵기와 생김으로 다시 갈라 전하기도 했고요.

속설옛 근거요즘 보는 눈
묵직한 손목시계는 아들 쪽차고 다니는 물건을 바깥일에 견줌쓰임으로 가른 옛말
줄이 가는 시계는 딸 쪽가늘고 고운 생김에 견줌생김으로 나눈 셈법
시계가 여럿이면 형제 쪽개수를 식구 수에 견줌개수와 순서는 무관

성별은 꿈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차고 다니는 물건을 남녀로 갈라 보던 옛 눈이 이야기로 남은 자리예요. 요즘은 시계 하나를 두고 식구가 돌려 차기도 하고요. 속설은 이름 지을 때 이야깃거리로만 쓰면 넉넉해요.

태명 후보

  • 똑딱 — 초침 소리를 그대로 옮긴, 부르기 쉬운 이름
  • 해찬 — 해가 가득하다는 뜻, 때를 알리는 결에서 딴 이름
  • 오름 — 바늘이 한 칸씩 오르던 장면에서 딴 두 글자
  • 알참 — 때를 알차게 채우라는 뜻을 담은 이름

태명은 아이를 기다리는 시간에 붙이는 이름이에요. 시계 태몽이라면 소리나 때에서 딴 이름이 결에 맞아요. 짧고 또렷한 소리가 열 달 내내 부르기 좋고요. 후보를 달력 첫 장에 적어 두고 날마다 한 번씩 불러 보세요.

꾼 뒤에 할 것

  1. 먼저 손목시계였는지 벽시계였는지를 깨자마자 적어 두세요
  2. 다음 바늘이 돌고 있었는지 멈춰 있었는지 한 줄로 보태 두세요
  3. 마지막으로 꿈에서 본 시각이 기억난다면 숫자 그대로 남겨 두세요

시계는 쇠 태엽과 바늘이 맞물려 도는 물건이라 쇠의 결로 읽어요. 이 꿈의 글자가 아이 사주 어느 때에 놓이는지는 생년월일이 있어야 맞춰요. 꿈이 때를 알렸다면, 그 때가 언제인지는 태어난 날과 시간이 일러 줘요.

이렇게 해 보세요

오늘 밤 머리맡에 시계를 두고 꿈에서 본 시각을 그 옆에 적어 두세요.

이 아이의 사주는

태몽은 아이가 오는 신호고, 사주는 태어나는 날과 시간으로 정해져요. 출산 예정 달의 날별 아이 일주와 시간대를 미리 볼 수 있어요.

내 사주로 보는 시계 꿈

같은 꿈도 내 글자와 맞대면 결이 갈려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시계의 기운이 내 일간·배우자 자리·띠와 어떻게 만나는지 세 줄로 알려 드려요. 저장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것

시계 태몽은 아들인가요 딸인가요?

옛말은 아들 쪽으로 기울여 봤어요. 차고 다니던 물건을 바깥일에 견주던 옛 이야기라서요. 꿈으로 성별이 갈리지 않으니 재미로만 들어 두세요.

멈춘 시계가 나오는 태몽은 나쁜 꿈인가요?

가려 보는 자리일 뿐 나쁜 꿈으로 못 박지 않아요. 서두르지 말고 때를 기다리라는 신호로 읽어요. 뒤에 바늘이 도는 꿈을 다시 꾸면 그쪽을 앞에 두세요.

시계 태몽 태명은 뭐가 좋아요?

똑딱, 해찬, 오름, 알참처럼 소리가 또렷한 이름이 어울려요. 꿈에서 들은 시계 소리를 그대로 옮겨도 좋아요. 며칠 불러 보고 입에 붙는 쪽으로 고르세요.

시계 받는 태몽은 어떤 뜻이에요?

때가 맞아 드는 복으로 봐요. 받아서 손목에 차기까지 했다면 그 때가 가깝다는 뜻으로 읽어요. 채워 준 사람이 있었다면 곁에서 챙겨 줄 손까지 함께 온 것으로 봐요.

같이 보는 태몽

사주술사 편집부 · 태몽 풀이는 옛 해몽서와 널리 알려진 속설을 우리 말로 다시 쓴 것이에요. 아이의 성별과 건강은 꿈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 갱신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