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 점 관상 — 눈물점 자리, 눈머리와 눈꼬리 쪽의 갈림

눈밑 점 관상 세 줄 답

  1. 옛 관상서·수상서의 풀이를 재미로 보는 쪽이에요. 눈밑 점 관상은 도톰한 칸의 어디쯤인지로 줄이 갈려요.
  2. 눈밑 가운데의 점은 마음 쓸 일이 많은 결로 적혀 있어요.
  3. 눈꼬리 쪽으로 갈수록 인연을 보는 줄이 붙어요.

눈밑 점 관상, 먼저 답부터

눈밑 점 관상은 눈 바로 아래 도톰한 칸에 난 점을 가리켜요. 눈물이 흐르는 길이라 눈물점이라고도 부르고, 옛 관상서는 이 점을 마음 쓸 일이 많은 결로 적었어요.

눈 아래 도톰한 살을 정이 고이는 칸으로 봤기 때문이에요. 같은 칸이라도 눈머리 쪽에 앉은 점은 생각이 많은 결로, 눈꼬리 쪽에 앉은 점은 인연에 마음을 쓰는 결로 갈라 적혔어요.

  • 눈물점은 눈밑 점을 부르는 다른 이름이에요
  • 눈머리 쪽과 눈꼬리 쪽은 줄이 갈려요
  • 점이 또렷하고 검을수록 깊은 줄이 붙어요

어떻게 생겼나

눈을 뜬 채로 아래 눈꺼풀 바로 밑을 보면 살짝 도톰하게 올라온 칸이 잡혀요. 와잠이라 부르던 그 칸 안쪽이 눈밑 점 자리예요. 웃으면 더 도드라지니 힘을 뺀 얼굴로 찾아요.

이 자리예요이렇게 봐요
눈 바로 아래 도톰한 칸아래 눈꺼풀 밑이 올라온 만큼을 봐요
칸의 가운데눈동자 바로 아래쯤인지 봐요
눈머리 쪽코에 가까운 끝에 붙었어요
눈꼬리 쪽관자놀이에 가까운 끝에 붙었어요

옛 책은 이렇게 봤어요

옛 관상서는 눈밑의 점을 좌우보다 앞뒤로 갈라 적었어요. 눈머리에서 눈꼬리로 가는 동안 줄이 바뀌고, 점의 짙기까지 묶어서 읽었어요.

모양옛 풀이요즘 말로
눈밑 가운데마음 쓸 일이 많은 결로 봤다정이 깊은 쪽
눈꼬리 쪽 눈밑인연에 마음을 쓰는 결로 봤다관계를 오래 두는 쪽
눈머리 쪽 눈밑생각이 많은 결로 봤다곱씹는 쪽
점이 또렷하고 검다마음이 깊은 결로 봤다한 번 든 정이 오래가는 쪽

여자와 남자, 어디서 갈리나

옛 관상서는 눈 아래 도톰한 칸의 점을 여자와 남자로 갈라 보지 않았어요. 눈물점은 같은 줄로 읽었고, 자녀 자리로 적은 책이 있지만 옛 풀이일 뿐 단정으로 읽지 않아요.

같이 보는 자리

눈밑은 눈과 광대 사이에 낀 좁은 칸이라 양옆과 붙여 읽었어요. 눈꼬리 바깥과 광대까지가 한 묶음이에요.

  • 눈꼬리 바깥으로 넘어가면 눈꼬리 점 관상이 돼요
  • 광대 위의 점은 광대 점 관상에서 갈라 봐요
  • 코 쪽으로 내려가면 코에 점 관상과 코 옆 점 관상을 봐요
  • 입가로 가면 입술 점 관상과 입가 점 관상이 이어져요

사주와 같이 보면

눈 아래 도톰한 칸은 잠을 얼마나 잤느냐에 따라 하루에도 달라 보여요. 오늘 이 칸이 얼마나 올라왔는지를 얼굴이 보여 준다면, 태어난 날과 시각의 글자는 잠으로 흔들리지 않는 판을 보여 줘요.

신점사주는 그 판에 어떤 인연이 앉아 있는지 가감 없이 짚어 줘요. 눈물점에서 읽은 정의 깊이와 글자에서 읽은 때를 겹쳐 놓으면 같은 말이 두 번 나와요.

이렇게 보세요

  1. 웃음기를 빼고 눈을 편하게 떠요
  2. 아래 눈꺼풀 밑 도톰한 칸을 찾아요
  3. 점이 눈머리 쪽인지 눈꼬리 쪽인지 봐요
이렇게 보세요

눈동자 바로 아래에 세로선을 그었다 치고, 점이 그 선의 어느 편에 있는지 정해 두세요.

타고난 결은 생년월일로 봐요

관상은 지금 드러난 자리를 보고, 사주는 태어난 날과 시간의 글자로 타고난 결을 봐요. 둘은 재는 자리가 달라서 겹쳐 보면 서로를 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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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눈밑 점 관상은 어떤 뜻인가요?

옛 관상서는 눈 아래 도톰한 칸의 점을 마음 쓸 일이 많은 결로 적었어요. 가운데는 정이 깊은 쪽, 눈머리 쪽은 곱씹는 쪽으로 갈라 놓았어요.

눈물점은 무슨 뜻인가요?

눈물이 흐르는 길에 앉았다고 해서 눈밑 점을 그렇게 불렀어요. 뜻은 자리에 따라 갈리고, 또렷하고 검을수록 마음이 깊은 결로 읽혔어요.

오른쪽 눈 밑 점은요?

옛 책이 이 칸에서 먼저 가른 것은 좌우가 아니라 눈머리 쪽인지 눈꼬리 쪽인지예요. 좌우는 적어 두기만 하고 앞뒤로 줄을 읽어요.

눈밑 점은 빼도 되나요?

눈밑 점 관상에는 빼라거나 두라는 줄이 없어요. 옛 책도 권하거나 말리지 않았고, 지금 얼굴에 난 그대로를 읽는 쪽이에요.

같이 보는 자리

사주술사 편집부 · 옛 수상서·관상서에 널리 알려진 풀이를 우리 말로 다시 쓴 것이에요. 재미로 보는 쪽이고 사람을 가르는 잣대가 아니에요 · 갱신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