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은 바뀌나요 — 큰 선 셋과 잔선, 달라지는 자리와 그대로인 자리

손금은 바뀌나요 세 줄 답

  1. 옛 관상서·수상서의 풀이를 재미로 보는 쪽이에요. 손금은 바뀌나요 하고 물으면 잔선은 바뀌고 큰 선 셋은 그대로예요.
  2. 예전 사진과 견줘야 달라진 자리가 보여요.
  3. 선이 먼저 바뀌고 삶이 따라오는 건 아니에요.

손금은 바뀌나요, 먼저 답부터

손금은 바뀌나요 하는 물음의 답은 어느 줄이냐에 달려 있어요. 손바닥을 건너는 굵은 줄 셋은 좀처럼 자리를 옮기지 않아요.

달라지는 쪽은 잔선이에요. 몇 달 사이에도 늘거나 흐려지고,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면 굵어지기도 해요.

  • 큰 선 셋과 잔선을 먼저 갈라 적어요
  • 예전 사진이 있으면 나란히 놓아요
  • 달라진 줄의 이름만 골라 적어요

어떻게 생겼나

달라진 자리는 견줘야 잡혀요. 같은 빛, 같은 각도에서 찍은 두 장이 있으면 바로 드러나요.

이렇게 생겼어요이렇게 보면 돼요헷갈리는 것
큰 선 셋굵고 길게 손을 건넌다흐려져도 자리는 그대로다
잔선짧고 가늘게 흩어진다몇 달 사이에도 달라진다
새로 또렷해진 줄전에 없던 굵기로 선다빛이 달라 보이는 것과 갈라 본다
흐려진 줄있던 줄이 옅어진다손이 부었을 때와 다르다

옛 책은 이렇게 봤어요

옛 책은 바뀌는 자리와 그대로인 자리를 나눠 적었어요. 달라진 줄을 두고 그 무렵 무엇이 있었는지를 거꾸로 짚었어요.

모양옛 풀이요즘 말로
큰 선 셋타고난 결로 봤다잘 바뀌지 않는 자리
잔선살면서 생기는 결로 봤다달라지는 자리
운명선이 새로 또렷길을 잡은 자리로 봤다일이 자리 잡은 때
잔선이 갑자기 늘었다마음이 바쁜 때로 봤다챙길 일이 많은 시기
선이 흐려졌다한 결이 옅어진 자리로 봤다관심이 옮겨 간 때

여자와 남자, 어디서 갈리나

옛 책은 남녀를 갈라 적지 않았어요. 달라지는 칸도 남녀가 같은 표를 썼고, 먼저 견주는 손만 나눠 두었어요. 여자는 오른손, 남자는 왼손을 기준으로 두고 반대쪽 손에서 달라진 줄을 찾았어요.

같이 보는 자리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줄의 이름을 알아야 적을 수 있어요.

  • 새로 선 세로선은 운명선 쪽에서 읽어요
  • 늘어난 잔선은 건강 손금과 겹쳐 봐요
  • 양손이 달리 바뀌었으면 양손 손금이 다르면 쪽을 봐요
  • 사진으로 견줄 때는 손금 사진으로 봐도 되나요를 읽어요
  • 여자 손금 보는법 쪽에서 순서를 확인해요

사주와 같이 보면

손금은 사는 자리가 바뀌면 뒤따라오는 자국이에요. 무엇이 먼저 움직이는지는 태어난 날과 시간의 글자에서 봐요.

평생사주는 결이 바뀌는 해를 미리 갈라 풀어요. 손에서 달라진 줄을 적어 두면 어느 해와 맞물리는지 견주기 쉬워져요.

이렇게 보세요

  1. 큰 선 셋을 먼저 따라가 자리를 확인해요
  2. 잔선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세어요
  3. 예전 사진과 나란히 놓고 견줘요
이렇게 보세요

손바닥 사진에 찍은 날짜를 적어 두고, 백 일 뒤 같은 빛에서 한 장 더 남기세요.

타고난 결은 생년월일로 봐요

손금은 지금 드러난 자리를 보고, 사주는 태어난 날과 시간의 글자로 타고난 결을 봐요. 둘은 재는 자리가 달라서 겹쳐 보면 서로를 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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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손금은 바뀌나요?

잔선은 바뀌고 큰 선 셋은 좀처럼 바뀌지 않아요. 옛 책도 큰 줄은 타고난 결, 잔선은 살면서 생기는 결로 나눠 적었어요.

새로 생긴 선은 뭔가요?

세로선이 새로 또렷해지면 길을 잡은 자리로 봤어요. 일이 자리 잡은 때로 읽었어요.

손금이 흐려지면 안 좋은가요?

한 결이 옅어진 자리로 봤어요. 관심이 옮겨 간 때로 읽었을 뿐 나쁜 칸으로 두지 않았어요.

얼마 만에 다시 보면 되나요?

잔선은 몇 달 사이에도 달라져요. 계절이 한 번 바뀔 때마다 같은 빛에서 한 장씩 남겨 견주면 돼요.

같이 보는 자리

사주술사 편집부 · 옛 수상서·관상서에 널리 알려진 풀이를 우리 말로 다시 쓴 것이에요. 재미로 보는 쪽이고 사람을 가르는 잣대가 아니에요 · 갱신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