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

시주

시주는 태어난 시의 위아래 글자로 자식복과 말년을 보는 자리예요.

시주한 줄 풀이
태어난 시를 정확히 알 때태어난 시를 알면 시주까지 온전히 세워서 자식복과 말년 흐름, 속에 감춘 성향까지 함께 봐요.
태어난 시를 모를 때시간을 모르면 시주는 비워 두고 나머지 세 자리로만 풀이해요.
시주에 강한 기운이 있을 때시주 자리에 강한 기운이 있으면 나이 들수록 그 결이 오히려 또렷해져요.
힘으로 쓰는 법시주를 힘으로 쓰려면 이 자리를 자식이나 말년만이 아니라 속마음을 다루는 창으로 봐도 좋아요.

시주 세 줄 답

2026년 기준
  1. 시주는 태어난 시의 위 글자와 아래 글자로 자식복과 말년을 보는 자리예요.
  2. 사주 시간표로 태어난 시각이 어느 시에 드는지부터 가려야 해요.
  3. 사주 시간을 모르면 시주는 비워 두고 나머지 자리로만 풀이해요.

시주는 태어난 시의 위 글자와 아래 글자를 함께 부르는 말이에요. 자식과의 인연, 말년의 흐름, 겉으로 잘 안 드러나는 속마음을 이 자리에서 크게 봐요. 연월일주가 앞서 걸어온 길이라면 시주는 앞으로 걸어갈 길에 가까워요.

시주를 세우려면 먼저 태어난 시각이 어느 시에 드는지 가려야 해요. 밤 열한 시 반부터 새벽 한 시 반까지는 자시, 그 뒤로 두 시간씩 축시, 인시, 묘시, 진시, 사시, 오시, 미시, 신시, 유시, 술시, 해시로 이어져요. 한국 표준시는 동경 백삼십오도를 기준으로 삼아서 서울은 해가 삼십 분쯤 늦게 뜨는 만큼 삼십 분을 늦춰서 봐요. 1948년부터 1960년, 1987년부터 1988년처럼 서머타임을 쓰던 해에 태어났다면 한 시간을 더 빼고 봐요.

시의 위 글자는 태어난 날의 위 글자를 따라 정해져요. 갑이나 기로 시작하는 날이면 자시의 위 글자가 갑이 되고, 을이나 경으로 시작하는 날이면 병, 병이나 신으로 시작하는 날이면 무, 정이나 임으로 시작하는 날이면 경, 무나 계로 시작하는 날이면 임부터 시작해서 두 시간마다 차례로 다음 글자로 넘어가요.

내 사주에서는

태어난 시를 정확히 알 때

태어난 시를 알면 시주까지 온전히 세워서 자식복과 말년 흐름, 속에 감춘 성향까지 함께 봐요. 겉으로 안 드러나던 결이 이 자리에서 뚜렷하게 드러나요.

태어난 시를 모를 때

시간을 모르면 시주는 비워 두고 나머지 세 자리로만 풀이해요. 저희 서비스도 시간을 모르면 시주를 빼고 풀이하고, 시주를 근거로 한 이야기는 담지 않아요.

시주에 강한 기운이 있을 때

시주 자리에 강한 기운이 있으면 나이 들수록 그 결이 오히려 또렷해져요. 젊을 때보다 말년으로 갈수록 자기 색이 짙어지는 흐름으로 봐요.

힘으로 쓰는 법

시주를 힘으로 쓰려면 이 자리를 자식이나 말년만이 아니라 속마음을 다루는 창으로 봐도 좋아요. 겉으로 잘 안 보이던 성향을 미리 알아두면 나이 들어 마주할 흐름을 훨씬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어요.

시주, 태어난 시로 보는 자리

사주 네 자리 가운데 맨 뒤에 놓이는 시주는 태어난 시각의 위 글자와 아래 글자를 가리켜요. 연주와 월주가 집안과 자라온 환경을, 일주가 나와 배우자를 보여준다면 시주는 자식과의 인연, 말년의 흐름, 겉으로 잘 안 드러나는 속마음을 크게 보여줘요.

연월일주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라면 시주는 앞으로 걸어갈 길에 가까워요. 나이가 들수록 시주에 담긴 결이 오히려 또렷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서, 젊을 때보다 말년의 결을 미리 짐작해보는 자리로도 쓰여요.

시주라는 말 자체가 낯설어도, 결국 태어난 시각 하나를 사주에 마저 채워 넣는 마지막 자리라고 생각하면 훨씬 편해요. 앞의 세 자리가 이미 정해진 바탕이라면 시주는 그 위에 놓이는 마지막 조각이에요.

사주 시간표, 태어난 시각부터 가리기

시주를 보려면 먼저 태어난 시각이 어느 시에 드는지부터 확인해요. 밤 열한 시 반부터 새벽 한 시 반까지는 자시, 그 뒤로 두 시간씩 축시, 인시, 묘시, 진시, 사시, 오시, 미시, 신시, 유시, 술시, 해시로 이어지는 사주 시간표를 따라가요.

한국 표준시는 동경 백삼십오도를 기준으로 삼아 서울의 실제 해보다 삼십 분쯤 앞서 있어요. 그래서 위 시간표는 자시를 밤 열한 시 반부터로 잡아 이 차이를 이미 넣어 둔 것이라, 시계 시각을 그대로 대입하면 돼요. 1948년부터 1960년, 1987년부터 1988년처럼 서머타임을 쓰던 해에 태어났다면 시계 시각에서 한 시간을 뺀 뒤 시간표에 맞춰봐요.

경계에 걸친 시각이 제일 헷갈려요. 밤 열한 시 이십 분과 열한 시 사십 분은 이십 분 차이지만 앞은 해시, 뒤는 자시라 시주 두 글자가 통째로 달라져요. 태어난 시각이 경계 앞뒤 십 분 안이라면 두 시주를 다 놓고 어느 쪽 결이 더 맞는지 견주어 보는 쪽이 안전해요.

시주 세우는 법

시의 아래 글자는 사주 시간표대로 정해지지만, 위 글자는 태어난 날의 위 글자를 따라 달라져요. 갑이나 기로 시작하는 날은 자시의 위 글자가 갑부터, 을이나 경으로 시작하는 날은 병부터 시작해요.

병이나 신으로 시작하는 날은 무부터, 정이나 임으로 시작하는 날은 경부터, 무나 계로 시작하는 날은 임부터 시작해서 두 시간마다 차례로 다음 글자로 넘어가요. 태어난 날의 위 글자만 알면 시의 위 글자는 이 순서를 따라가기만 하면 돼요.

이 순서는 태어난 날의 위 글자가 다섯 갈래로 나뉘고, 그 갈래마다 자시의 위 글자가 정해져 있다는 원리에서 나와요. 표 없이도 이 다섯 갈래만 기억해두면 시주의 위 글자를 스스로 짚어낼 수 있어요.

사주 시간을 모를 때

사주 시간을 모른다고 사주 풀이 자체를 못 하는 건 아니에요. 연주, 월주, 일주 세 자리만으로도 성격과 큰 흐름은 충분히 읽을 수 있어요. 자식과의 인연이나 말년, 속마음처럼 시주에서 크게 보는 부분은 비워 두고 봐요.

저희 서비스도 사주 시간 모를 때를 선택하면 시주를 세우지 않고, 시주를 근거로 한 이야기는 결과에 담지 않아요. 뒤늦게라도 태어난 시각을 알게 되면 그때 다시 넣어서 온전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사주 시간을 정확히 모른 채 어림잡아 시주를 넣으면 오히려 없느니만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어요. 애매하게 아는 시간이라면 차라리 시간 모름으로 놓고 나머지 자리를 정확히 보는 편이 훨씬 안전해요.

시주로 보는 자식복과 말년

시주에 힘 있는 기운이 자리하면 자식과의 인연이 도탑고, 나이가 들수록 자기 색이 오히려 짙어지는 흐름으로 봐요. 젊을 때는 잘 안 보이던 결이 말년으로 갈수록 뚜렷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요.

시주는 미래를 못 박아 두는 자리가 아니라 나이 들어 마주할 결을 미리 가늠해보는 자리예요. 지금 당장 눈에 안 보여도 살아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힘으로 받아들이면 돼요.

자녀와의 관계나 노후 준비를 미리 그려보고 싶을 때 시주가 큰 실마리를 줘요. 지금 당장 자식이 없어도 앞으로 어떤 인연을 만날지 가늠하는 자리로 쓰이기도 해요.

시주를 힘으로 쓰는 법

시주를 힘으로 쓰려면 이 자리를 자식이나 말년만이 아니라 겉으로 잘 안 드러나는 속마음을 다루는 창으로 봐도 좋아요. 평소에 감춰둔 성향을 미리 알아두면 관계에서도 스스로를 훨씬 잘 다룰 수 있어요.

태어난 시각을 알고 있다면 꼭 함께 넣어서 이 자리까지 풀어보길 권해요. 자식운이나 평생의 흐름을 보는 자리에서 시주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게 갈려요.

출생 기록이나 부모님께 여쭤봐서라도 태어난 시각을 확인해두면, 사주 시간표에 맞춰 시주까지 온전히 채운 결과를 볼 수 있어요. 정확한 시각 하나가 사주 풀이의 깊이를 완전히 바꿔놓아요.

어디서 크게 보나

평생사주나 자녀운을 보는 상품에서 시주를 크게 짚어요. 시간을 알고 있다면 꼭 함께 넣어야 이 자리까지 풀 수 있어요. 내 사주에 이 자리가 어떻게 앉았는지는 태어난 시간까지 넣어야 볼 수 있어요.

내 사주에서 이 자리 보기 →

자주 묻는 것

사주 시간을 모르면 어떻게 봐요?

사주 시간을 모르면 시주는 비워 두고 연주, 월주, 일주 세 자리로만 풀이해요. 시주를 근거로 한 이야기는 결과에 담지 않아요.

사주 시간표는 어떻게 봐요?

자시부터 두 시간 간격으로 열두 시가 이어져요. 자시를 밤 열한 시 반부터로 잡은 시간표는 서울 기준 삼십 분 차이를 이미 넣은 것이라 시계 시각을 그대로 보면 되고, 서머타임을 쓰던 해에는 한 시간을 뺀 뒤 봐요.

시주는 왜 중요해요?

자식과의 인연, 말년의 흐름, 겉으로 안 드러나는 속마음을 크게 보여주는 자리라서 그래요. 나이가 들수록 이 자리에 담긴 결이 뚜렷해져요.

시주는 어떻게 세워요?

태어난 시각을 사주 시간표에 맞춰 가린 뒤, 태어난 날의 위 글자를 기준으로 시의 위 글자를 정해요. 두 시간마다 차례로 다음 글자로 넘어가는 순서를 따라가요.

사주 시간을 모르면 어떻게 해요?

시간을 모르면 시주는 빼고 나머지 세 자리로만 풀이해요. 저희 서비스도 시간 모름을 선택하면 시주를 근거로 한 내용을 넣지 않아요.

사주술사 편집부 · 근거: 만세력 계산과 명리 상식 · 갱신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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