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 60
갑자일주부터 계해일주까지 — 60가지예요.
- 병인일주병인일주는 태양이 새벽 숲 위로 떠오르는 결로, 밝고 씩씩하며 사람을 이끄는 힘이 커요.
- 병자일주병자일주는 태양이 한밤의 찬물을 마주한 결로, 겉은 밝아도 속으로 신중함을 품은 사람이에요.
- 병진일주퍼지는 볕이 봄 끝 넓은 흙을 환하게 비추는 결이에요.
- 병오일주퍼지는 볕이 한여름 볕을 그대로 겹친 가장 뜨거운 결이에요.
- 병신일주퍼지는 볕이 다듬어진 쇠를 비추는 활동적인 결이에요.
- 병술일주병술일주는 태양이 늦가을 마른 땅을 비추는 결로, 표현력이 좋고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에요.
- 을축일주을축일주는 여린 화초가 언 땅에 뿌리내린 결로, 겉은 부드럽고 속은 야무진 사람이에요.
- 을해일주을해일주는 여린 덩굴이 큰물 위로 뻗어가는 결로, 생명력이 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 을미일주부드러운 풀이 마른 흙 속 재물 자리를 품은 결이에요.
- 을묘일주휘어지는 풀이 봄 나무 기운을 그대로 겹친 결이에요.
- 을사일주휘어지는 풀이 초여름 불꽃 곁에서 예리해지는 결이에요.
- 을유일주을유일주는 여린 화초가 다듬어진 쇠에 눌리는 결로, 예민하지만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에요.
- 갑인일주곧은 나무가 이른 봄 나무 기운을 그대로 겹친 결이에요.
- 갑자일주갑자일주는 큰 나무가 한밤의 물 곁에 선 결로, 머리 회전이 빠르고 감성이 풍부해요.
- 갑진일주곧은 나무가 봄 끝 기름진 흙에 뿌리내린 결이에요.
- 갑오일주곧은 나무가 한여름 볕을 만나 확 피어나는 결이에요.
- 갑신일주갑신일주는 큰 나무가 가을 쇠에 눌리는 결로, 긴장 속에서 자기 절제를 키우는 사람이에요.
- 갑술일주갑술일주는 큰 나무가 늦가을 마른 땅에 뿌리내린 결로, 현실 감각이 좋고 뚝심 있는 사람이에요.
- 기축일주기축일주는 같은 흙끼리 겹쳐 앉은 결로, 우직하고 자기 것을 잘 지키는 사람이에요.
- 기해일주기름진 밭이 겨울 강물을 품고 꾸준히 도는 결이에요.
- 기미일주기름진 밭이 늦여름 마른 흙을 그대로 겹친 결이에요.
- 기묘일주기묘일주는 부드러운 논밭이 화초 뿌리에 눌리는 결로, 겉은 유순해도 속으로 강단이 있는 사람이에요.
- 기사일주기사일주는 기름진 논밭이 한낮 볕을 받는 결로, 온화해 보여도 속에 열정이 뜨거운 사람이에요.
- 기유일주기름진 밭이 다듬어진 보석을 정성껏 품은 결이에요.
- 계축일주스미는 이슬이 한겨울 언 흙 속에서 책임을 품은 결이에요.
- 계해일주스미는 이슬이 겨울 강물을 그대로 겹친 가장 깊은 결이에요.
- 계미일주계미일주는 여린 이슬이 마른 흙에 스며드는 결로, 여려 보여도 속으로 단단함을 품은 사람이에요.
- 계묘일주스미는 이슬이 봄 나무를 촉촉이 적시는 섬세한 결이에요.
- 경인일주경인일주는 무쇠가 새벽 숲을 베어내는 결로, 추진력이 강하고 재물을 만드는 힘이 좋은 사람이에요.
- 경자일주단단한 쇠가 한겨울 맑은 물에 씻겨 총명해지는 결이에요.
- 경진일주경진일주는 무쇠가 봄기운 머금은 흙에서 캐어지는 결로, 힘 있고 실행력이 좋은 사람이에요.
- 경오일주경오일주는 무쇠가 뜨거운 불 위에서 단련되는 결로, 강단 있고 의리가 두터운 사람이에요.
- 경신일주단단한 쇠가 가을 쇠 기운을 그대로 겹친 결이에요.
- 경술일주단단한 쇠가 가을 끝 굳은 흙 속에 깊이 묻힌 결이에요.
- 계사일주계사일주는 여린 이슬이 한낮의 불 위에 놓인 결로, 섬세하면서도 재물 계산이 빠른 사람이에요.
- 계유일주계유일주는 맑은 이슬이 다듬어진 보석 위에 맺힌 결로, 섬세하고 총명한 사람이에요.
- 임인일주넓은 강물이 봄 나무를 힘차게 밀어 키우는 결이에요.
- 임자일주넓은 강물이 한겨울 물을 그대로 겹친 가장 깊은 결이에요.
- 임진일주임진일주는 큰 물이 봄기운 머금은 흙에 갇히는 결로, 스케일이 크면서도 자기 조절이 뛰어난 사람이에요.
- 임오일주임오일주는 큰 물이 한낮의 불을 마주한 결로, 활동적이고 재물복이 두터운 사람이에요.
- 임신일주임신일주는 큰 바다가 가을 쇠에서 솟아나는 결로, 스케일이 크고 자유로움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 임술일주넓은 강물이 가을 끝 굳은 흙에 부딪혀 힘을 모으는 결이에요.
- 정축일주정축일주는 작은 촛불이 언 논밭을 은은히 데우는 결로, 온화하고 재주가 많은 사람이에요.
- 정해일주정해일주는 작은 촛불이 큰물 위에서 흔들리는 결로, 온화하면서도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에요.
- 정미일주은은한 불빛이 늦여름 마른 흙을 따뜻하게 데우는 결이에요.
- 정묘일주정묘일주는 촛불이 이슬 맺힌 화초 곁에서 흔들리는 결로, 섬세하고 예술적인 감각이 좋아요.
- 정사일주은은한 불빛이 초여름 불꽃을 그대로 겹친 결이에요.
- 정유일주은은한 불빛이 다듬어진 보석을 비추는 섬세한 결이에요.
- 무인일주무인일주는 큰 산이 새벽 숲의 기운에 눌리는 결로, 묵직하면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 무자일주무자일주는 큰 산이 한밤의 찬물을 품은 결로, 신중하면서도 재물복이 두터운 사람이에요.
- 무진일주무진일주는 큰 산이 봄기운을 머금은 흙 위에 겹쳐 앉은 결로, 묵직하고 포용력이 큰 사람이에요.
- 무오일주넓은 산이 한여름 볕을 받아 따뜻하게 빛나는 결이에요.
- 무신일주넓은 산이 가을 쇠를 품고 재주를 풀어내는 결이에요.
- 무술일주넓은 산이 가을 끝 단단한 흙을 그대로 겹친 결이에요.
- 신축일주다듬어진 보석이 한겨울 언 흙 속에 묻힌 결이에요.
- 신해일주다듬어진 보석이 겨울 강물에 씻겨 더 맑아지는 결이에요.
- 신미일주신미일주는 다듬어진 보석이 마른 흙 속에 묻힌 결로, 자존심이 강하고 미적 감각이 좋은 사람이에요.
- 신묘일주신묘일주는 다듬어진 보석이 화초밭을 다스리는 결로, 섬세하지만 단호한 재물 감각을 지닌 사람이에요.
- 신사일주신사일주는 다듬어진 보석이 한낮 볕에 제련되는 결로,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이에요.
- 신유일주다듬어진 보석이 가을 쇠 기운을 그대로 겹친 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