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째 · 戊戌

무술일주

가을 산 — 넓은 산이 가을 끝 단단한 흙을 그대로 겹친 결이에요.

무술일주 세 줄 답

2026년 기준
  1. 무술일주는 산 위에 또다시 산을 하나 더 쌓은 듯한 결로, 웬만한 일에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아요.
  2. 비견이 배우자 자리에 있어 친구 같은 짝을 만나지만 양보가 숙제예요.
  3. 계묘일주·신묘일주와 잘 맞고, 진토가 든 일주와는 서로 거리를 두는 지혜가 필요해요.
일간(나)무 — 큰 산, 양의 흙
일지(배우자 자리)술 — 늦가을 흙, 개, 가을, 저녁 7~9시
숨은 글자무·정·신 (흙·불·쇠)
12운성묘 — 갈무리한 기운 — 모으고 쌓고 잘 안 버려요
배우자 자리 십성비견 — 배우자 자리에 나와 같은 기운 — 친구 같은 짝, 대신 양보가 숙제예요
일지 성질화개 글자 — 혼자 깊어지는 자리
일주 신살괴강살 — 기운이 세고 극단으로 가기 쉬운 자리 — 우두머리 결, 고집이 숙제 / 십악대패 — 돈이 새기 쉬운 날 — 벌기보다 지키는 습관이 먼저예요
일지 귀인태극귀인
2026년 무술일주인 날1월 24일 · 3월 25일 · 5월 24일 · 7월 23일 · 9월 21일 · 11월 20일

무술일주는 크고 든든한 산 기운이 늦가을 단단히 굳은 흙 기운을 만난 자리예요. 산 위에 산을 하나 더 쌓은 모양이라,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는 묵직함이 있어요.

지지 자리는 «비견»이라 부르는 기운이라, 남에게 기대기보다 제 힘으로 서려는 마음이 강해요. 옛말로는 «괴강»이라 부르는 강한 자리이기도 한데, 이건 나쁜 표시가 아니라 좌중을 이끄는 카리스마와 결단력으로 읽는 자리예요.

게다가 «화개»라 불러서 신념이나 배움에 깊이 몰입하는 힘도 함께 있어요. 한번 정한 원칙은 좀처럼 바꾸지 않아서, 주변에서 믿고 기대는 든든한 자리가 되어줘요.

내 사주에서는

성격

묵직하고 흔들림이 적어서 어려운 일 앞에서도 중심을 잘 잡아요. 원칙이 뚜렷한 만큼 한번 정한 생각은 쉽게 바꾸지 않는 편이에요.

일과 돈

혼자 힘으로 판을 끌고 가는 일, 책임이 무거운 자리에서 오히려 힘이 나요. 조직을 이끌거나 큰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서 결단력이 돋보여요.

연애와 결혼

표현이 많지 않아도 한번 마음을 주면 끝까지 지키는 편이에요. 남자 쪽은 이 기운이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으로 크게 나오고, 여자 쪽은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나오는 편이에요.

건강

속으로 담아두는 성향이라 소화기나 위장, 어깨 쪽에 긴장이 쌓이기 쉬워요. 몸을 움직여 긴장을 풀어주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무술일주 성격, 결부터

산 위에 산을 하나 더 쌓은 듯한 묵직함, 무술일주를 표현할 때 자주 나오는 말이에요. 크고 든든한 산이 늦가을 단단히 굳은 흙을 만난 그림이라, 어지간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는 결이에요.

일간의 나이를 보는 열두 단계에서 무술일주는 묘라는 자리에 놓여요. 갈무리하는 기운이라 모으고 쌓는 데 익숙하고, 한번 품은 것은 쉽게 놓지 않아요.

지장간에는 무·신·정 세 기운이 들어 있어요. 흙과 쇠와 불이 함께 있는 셈이라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속에 담긴 자원이 많아요. 이 결은 '가을 산'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려요. 개띠 늦가을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에 태어난 사람 중에 이 일주가 많아요.

무술일주 여자

무술일주 여자는 묵직하고 흔들리지 않는 쪽으로 나오기 쉬워요. 웬만한 일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위기 앞에서 오히려 침착해지는 편이에요.

연애할 때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한번 믿은 사람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줘요.

돈 관리에서는 신중하고 안정적인 편이에요. 괴강살의 영향으로 기운이 세서 큰 결정을 내릴 때 고집이 세질 수 있는데, 그만큼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재물로 이어지기도 해요.

직장에서는 위기 상황일수록 오히려 평정심을 유지하는 편이라, 어려운 일이 생기면 먼저 찾게 되는 사람으로 통해요.

오래 알고 지낸 사람에게는 속마음을 조금씩 열어 보이는 편이라, 곁에 오래 남는 사람일수록 진짜 모습을 알게 돼요.

무술일주 남자

무술일주 남자는 듬직하고 신뢰감을 주는 쪽으로 나오기 쉬워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주변을 안심시켜요.

연애에서는 표현이 많지 않지만, 한번 마음을 정하면 끝까지 책임지려는 태도를 보여요.

동료들 사이에서는 우두머리 같은 존재감으로 통해요. 위기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중심을 잡는 역할을 맡게 돼요.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도 지치지 않고 붙잡는 편이라, 큰 프로젝트를 끝까지 마무리하는 뚝심이 있어요.

주변에서 의지할 사람을 찾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든든한 이름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연애와 배우자 자리

무술일주는 배우자 자리에 비견이 앉아요. 나와 닮은 기운이라 친구 같은 짝을 만나기 쉽고 대화가 잘 통하는 대신, 서로 양보하는 법을 배우는 게 관계의 숙제예요. 일지는 화개라 깊이 있는 취향을 지녔고, 괴강살과 십악대패가 함께 붙어 기운이 세고 돈이 새기 쉬운 자리인데 지키는 습관을 들이면 무난해요.

잘 맞는 쪽으로는 계묘일주가 꼽혀요. 일지끼리 합을 이루고 천간까지 무와 계로 합을 이뤄 서로를 끌어당겨요. 신묘일주와 정묘일주도 흙이 쇠를 낳거나 불이 흙을 살리는 도움까지 더해져 편안한 궁합으로 봐요. 반대로 갑진일주와 임진일주는 일지끼리 부딪혀서 초반에 긴장이 생기기 쉬운데,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며 거리를 두면 관계를 지킬 수 있어요.

경오일주와 경인일주, 기묘일주도 함께 꼽히는 궁합인데, 서로의 묵직함을 인정해 주는 관계일수록 편안하게 오래가요. 급하게 다가서기보다 천천히 신뢰를 쌓는 쪽이 오래가는 비결이에요.

일과 돈, 맞는 자리

큰 산과 늦가을 흙이라는 재료를 지닌 무술일주는 기반을 다지는 일, 부동산이나 건설, 안정적인 행정직과 잘 맞아요. 지장간의 신금 기운 덕에 정밀함이 필요한 자리에서도 재능을 보이는 편이에요.

돈 버릇은 묘라는 자리 특성상 한번 모으면 잘 안 쓰는 쪽이에요. 십악대패의 영향으로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기기 쉬우니, 비상금을 따로 챙겨 두면 좋아요.

태극귀인이 붙어 있어 결정적인 순간마다 도움을 받는 자리이기도 해서, 큰 결정을 앞두고 있어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지장간의 정화 기운은 사람들 앞에서 설득하거나 이끄는 자리에서도 강점으로 이어져요.

큰 조직이나 오래된 기업처럼 안정된 기반을 갖춘 곳에서 특히 힘을 발휘하는 편이라, 뿌리를 내릴 자리를 신중하게 고르는 게 중요해요.

무술일주가 조심할 것과 쓰는 법

무술일주가 조심할 부분은 괴강살이 주는 고집이에요. 기운이 센 만큼 주변의 의견을 듣지 않고 밀어붙이면 갈등이 생기기 쉬워요.

이 우직함은 리더십으로 바꿔 쓰면 강점이 됩니다. 산처럼 든든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가끔은 유연하게 물러서는 여유를 더하면 신뢰가 더 쌓여요.

돈이 새기 쉬운 자리인 만큼 정기적으로 지출을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원래 지닌 묵직한 재물운이 제대로 발휘돼요.

늦가을 흙 기운이 짙은 시기, 마무리와 정리가 필요한 시기일수록 능력이 도드라지는 편이에요.

괴강살의 기운을 잘 다스리면 결정적인 순간에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남들의 존경을 받는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산이 산을 쌓듯, 오래 쌓아 온 시간이 결국 가장 큰 무기가 되어 줘요.

무술일주 더 보기

무술일주와 잘 맞는 일주

배우자 자리끼리 육합·삼합으로 붙고 일간끼리 합이 드는 순서. 값이라 이름을 적어요.

계묘일주일지 술·묘 육합 · 천간 무·계 합
신묘일주일지 술·묘 육합 · 흙가 쇠을 낳음
정묘일주일지 술·묘 육합 · 불이 흙를 살림
경오일주일지 술·오 삼합 · 흙가 쇠을 낳음
경인일주일지 술·인 삼합 · 흙가 쇠을 낳음
기묘일주일지 술·묘 육합

부딪히기 쉬운 일주

충·형이 드는 자리. 못 만난다는 뜻이 아니라, 거리와 말투를 먼저 정해 두면 되는 사이예요.

갑진일주일지 술·진 충
무진일주일지 술·진 충
임진일주일지 술·진 충

무술일주 유명인

무술일주 연예인 40명 모음 →

공개된 생일로 계산한 같은 일주. 사진은 위키미디어 공용·유튜브의 CC 사진(작가·라이선스는 아래 사진 출처).

사진 출처 · 31장 (작가·라이선스)

내 일주는 뭘까

생년월일만 넣으면 60장 중 내 일주 카드 한 장이 나와요. 저장하지 않아요.

내 일주 카드 뽑기

이 흔들리지 않는 결단력은 커리어운과 평생운 결과지에서 크게 짚는 자리예요. 내 사주에 이 자리가 어떻게 앉았는지는 생년월일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무술일주 여자 성격은 어때요?

묵직하고 흔들리지 않는 쪽으로 나오기 쉬워요. 웬만한 일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위기 앞에서 오히려 침착해져요.

무술일주 남자는 연애할 때 어때요?

표현이 많지 않지만 한번 마음을 정하면 끝까지 책임지려는 태도를 보여요. 듬직하게 관계를 이끌어가요.

무술일주와 잘 맞는 일주는요?

계묘일주가 대표적이에요. 일지와 천간이 함께 합을 이뤄 서로를 끌어당기고, 신묘일주·정묘일주와도 편안한 궁합으로 꼽혀요.

무술일주는 무슨 뜻이에요?

일간 무토가 일지 술토 위에 놓인 결을 말해요. 크고 든든한 산이 늦가을 단단히 굳은 흙을 만난 그림이라, 흔들리지 않는 결로 봐요.

무술일주는 고집이 센가요?

한번 정한 원칙을 쉽게 바꾸지 않는 자리라 뚝심 있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대신 그만큼 믿음직하다는 평가도 함께 따라와요.

무술일주는 리더십이 있나요?

묵직한 흙 기운이 겹친 자리라 조직을 이끌거나 큰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서 특히 결단력이 돋보이는 편이에요.

일주 60 전부

사주술사 편집부 · 근거: 만세력 계산(일간·일지·12운성·육합·삼합·충·형) · 갱신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