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사주

무관사주는 일간을 뺀 사주 글자 가운데 관성(정관·편관)이 한 자도 없는 사주예요.

내 일간관성이 되는 글자
갑·을 일간금 — 위 경·신 · 아래 신·유
병·정 일간수 — 위 임·계 · 아래 자·해
무·기 일간목 — 위 갑·을 · 아래 인·묘
경·신 일간화 — 위 병·정 · 아래 사·오
임·계 일간토 — 위 무·기 · 아래 축·진·미·술

세 줄 요약

  1. 무관사주는 사주 글자에 관성이 0자인 판이에요.
  2. 시간까지 넣으면 약 21.3%, 흔한 사주예요.
  3. 틀이 없는 대신 내 규칙을 스스로 세워요.

출근 도장을 찍는 회사보다 프리랜서 계약서가 편한 사람이 있어요. 정해진 시간표가 답답하고, 누가 시키면 오히려 손이 안 가는 사람이요. 무관사주는 그런 결을 설명하는 이름인데, 규칙을 못 지키는 사주라는 뜻은 아니에요.

얼마나 흔한가 — 엔진으로 센 값

세는 방식무관 비율
시각까지 넣은 여덟 자약 21.3%
시각 모름 · 여섯 자약 33.5%
유명인 명단 · 여자약 34.7%
유명인 명단 · 남자약 35.4%

1960~2009년 모든 날 × 열두 시를 만세력 계산으로 뽑아 센 값이에요. 유명인은 태어난 시각을 몰라 여섯 자로 셌어요.

무관사주의 결

무관사주는 울타리를 스스로 치는 마당에 가까워요. 관성은 일간을 눌러 반듯하게 세우는 오행이라 직장·규율·체면이 이 글자에 담겨요. 그 글자가 원국에 없으니 남이 쳐 준 울타리보다 내가 세운 기준을 따라 움직여요.

그래서 무관인 사람은 윗사람 눈치보다 일의 이치를 먼저 봐요. 절차가 말이 안 되면 그냥 넘기지 못하고, 이유를 들어야 몸이 움직여요. 조직 안에서는 튄다는 말을 듣는 대신, 혼자 맡은 일은 끝까지 제 방식으로 밀고 가는 힘이 있어요.

  • 회의 규칙보다 결과물로 말하는 사람
  • 직함보다 맡은 일의 내용을 먼저 묻는 사람
  • 출퇴근이 자유로운 자리에서 오래 버티는 사람

비어 있다는 말의 뜻

여기서 비었다는 건 겉 글자만 센 결과예요. 일간을 뺀 위 글자·아래 글자에 관성이 한 자도 없으면 사주술사는 무관으로 봐요. 아래 글자 속 숨은 글자(지장간)는 넣지 않아서, 속에 관성이 든 사람도 이 기준에선 무관이에요.

1960년부터 2009년까지 모든 날을 열두 시로 나눠 엔진으로 돌려 본 값은 시간까지 넣은 사주에서 약 21.3%예요. 시간을 몰라 여섯 자만 세면 약 33.5%까지 올라가요. 무관이라는 말을 들었다면 태어난 시각부터 다시 확인할 이유가 여기 있어요.

일간관성이 되는 오행관성 글자
갑·을금위 경·신 / 아래 신·유
병·정수위 임·계 / 아래 자·해
무·기목위 갑·을 / 아래 인·묘
경·신화위 병·정 / 아래 사·오
임·계토위 무·기 / 아래 축·진·미·술

비어 있으면 어디서 채우나

관성은 운으로도 들어와요. 열 해 단위 대운이나 한 해 단위 세운에 관성 글자가 오면, 그 시기에 자리·시험·계약처럼 틀이 생기는 일이 몰려와요. 원국이 비었을수록 그 시기의 울타리가 더 또렷하게 느껴져요.

그렇다고 무관이 모두 같은 길을 걷는 건 아니에요. 재성이 튼튼하면 재성이 관성을 낳는 차례라 일을 벌이며 스스로 자리를 만들어요. 우리 유명인 명단을 여섯 자로 세면 약 35.7%가 무관이고, 그 가운데 수 일간은 약 10.9%로 가장 적어요. 수의 관성인 토 글자가 여섯이라 비기 어려운 거예요.

  • 대운표에서 관성 글자가 오는 열 해
  • 올해와 내년 세운의 위 글자
  • 시간 글자 두 자에 관성이 있는지

이렇게 쓰세요

  1. 먼저 무료 만세력으로 여덟 자를 뽑아 관성이 0자인지 세어 보세요.
  2. 다음 하루 일과 가운데 스스로 정한 규칙 하나를 적어 매일 지키세요.
  3. 마지막으로 관성이 들어오는 해를 이직·시험 계획표에 표시해 두세요.
이렇게 해 보세요

오늘 내일 할 일 세 줄을 적고, 마감 시각을 스스로 붙이세요.

어느 일간에 많이 나오나

유명인 명단에서 무관으로 나온 사람의 일간 오행을 비율로 나눴어요.

  • 목 일간 24.8%
  • 금 일간 22.4%
  • 토 일간 21.3%
  • 화 일간 20.9%
  • 수 일간 10.6%

무관사주 유명인

시각을 몰라 여섯 자로 센 결과예요. 이름을 누르면 그 사람 사주가 나와요.

내 사주에 관성이 있나 — 무료 명반

생년월일만 넣으면 글자마다 십성이 붙어 나와요 · 복채 0원

자주 묻는 것

무관사주는 어떻게 알아요?

일간(태어난 날의 위 글자)을 뺀 나머지 글자 가운데 관성(정관·편관)이 한 자도 없으면 무관으로 봐요. 내 일간에 따라 관성이 되는 오행이 달라서, 위 표에서 내 일간 줄의 글자가 사주에 있는지만 세면 돼요. 지지 속 숨은 글자(지장간)는 세지 않는 겉 셈이 사주술사 기준이에요.

무관사주는 흔한가요?

1960~2009년 모든 날을 열두 시로 나눠 사주를 뽑아 보면, 태어난 시각까지 넣은 여덟 자 기준 약 21.3%가 무관이에요. 시각을 모르고 여섯 자로만 세면 약 33.5%로 늘어나요. 시간 글자가 빈자리를 채우는 경우가 그만큼 있다는 뜻이에요.

무관사주의 뜻은 무엇인가요?

무관사주는 울타리를 스스로 치는 마당에 가까워요. 관성은 일간을 눌러 반듯하게 세우는 오행이라 직장·규율·체면이 이 글자에 담겨요. 그 글자가 원국에 없으니 남이 쳐 준 울타리보다 내가 세운 기준을 따라 움직여요.

무관사주 연예인도 있나요?

공개된 생년월일로 뽑은 우리 유명인 명단(시각 몰라 여섯 자)에서 약 35.1%가 무관으로 나와요. 강기영·강나언·강동원·강미나·강민경 등이 있어요.

비어 있으면 나쁜가요?

비어 있다는 건 결이 한쪽으로 모였다는 뜻이지 벌이 아니에요. 대운·세운에서 관성 글자가 들어오는 해, 그 결을 가진 사람과 일할 때 빈자리가 채워진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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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은 울타리가 없는 마당이 아니라 말뚝을 직접 박는 마당이에요. 내가 정한 마감 시각 하나가 첫 말뚝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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