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

사화

사화는 별에 붙는 표 넷이에요.

사화한 줄 풀이
뜻록·권·과·기로 힘의 방향이 갈려요.
록이 붙을 때그 별이 앉은 칸에서 들어오는 길이 넓어져요.
권과 과가 붙을 때권은 실제 권한, 과는 이름과 평판 쪽이에요.
기가 붙을 때그 칸의 일에 마음이 가장 많이 가요.
힘으로 쓰는 법내 판에서 록이 어느 칸에 떨어졌는지부터 봐요.

사화 세 줄 답

2026년 기준
  1. 사화는 네 별에 붙는 표이고 록·권·과·기 넷이에요.
  2. 태어난 해의 위 글자 하나로 어느 별에 무엇이 붙는지 정해져요.
  3. 록이 떨어진 칸이 힘을 들이면 가장 잘 돌아오는 자리예요.

사화는 태어난 해의 위 글자로 정해지는 표예요. 네 개의 별에 각각 록·권·과·기가 하나씩 붙어요. 표 하나가 붙는 것만으로 그 별이 쓰이는 방향이 크게 달라져요.

록은 들어오는 것, 권은 쥐는 힘, 과는 알려지는 것, 기는 걸리는 것으로 읽어요. 록이 붙은 별은 돈과 기회 쪽으로, 권이 붙은 별은 권한과 결정 쪽으로 힘이 쏠려요.

기가 붙었다고 나쁘다고만 보지 않아요. 마음이 가장 많이 가는 자리라는 뜻이라, 신경 쓰는 만큼 오래 붙잡고 있는 주제가 되기도 해요.

내 사주에서는

록이 붙을 때

그 별이 앉은 칸에서 들어오는 길이 넓어져요. 돈 칸에 붙으면 벌이 쪽으로 곧장 이어져요.

권과 과가 붙을 때

권은 실제 권한, 과는 이름과 평판 쪽이에요. 같은 일을 해도 돌아오는 것이 달라요.

기가 붙을 때

그 칸의 일에 마음이 가장 많이 가요. 붙잡는 힘이 세니 놓을 때를 정해 두는 편이 나아요.

힘으로 쓰는 법

내 판에서 록이 어느 칸에 떨어졌는지부터 봐요. 그 칸이 힘을 들이면 가장 잘 돌아오는 자리예요. 기가 떨어진 칸은 쓰는 시간을 조절하는 쪽으로 정하면 균형이 맞아요.

사화, 무엇을 뜻하나

사화는 별에 붙는 표예요. 같은 별이라도 이 표가 붙으면 힘의 방향이 확 달라져요.

종류는 넷이에요. 화록·화권·화과·화기를 줄여서 록·권·과·기라고 불러요.

록은 들어오는 것이에요. 돈과 기회처럼 실질적으로 손에 쥐어지는 쪽으로 힘이 쏠려요.

권은 쥐는 힘이에요. 결정권과 권한이 생기고, 맡는 범위가 넓어져요.

과는 알려지는 것이에요. 이름과 평판, 문서와 자격 쪽으로 힘이 가요.

기는 걸리는 것이에요. 마음이 가장 많이 가는 자리라, 붙잡고 오래 끌게 되는 주제가 돼요.

사화라는 이름은 네 가지 변화라는 뜻이에요. 별 자체가 바뀌는 게 아니라 그 별이 쓰이는 방향이 바뀐다고 보면 정확해요.

내 판에서 사화 찾는 법

사화는 태어난 해의 위 글자로 정해져요. 해마다 정해진 표가 있어서 그대로 붙어요.

예를 들어 갑 해에 태어나면 염정에 록, 파군에 권, 무곡에 과, 태양에 기가 붙어요.

을 해면 천기에 록, 천량에 권, 자미에 과, 태음에 기가 붙는 식이에요.

무료 명반을 그리면 어느 별에 무엇이 붙었는지 표시돼요. 표를 외울 필요는 없어요.

중요한 건 그 별이 어느 칸에 앉았는지예요. 록이 붙은 별이 재백궁에 있으면 돈 쪽으로, 관록궁에 있으면 일 쪽으로 힘이 가요.

어떤 별에는 사화가 아예 붙지 않아요. 천부와 천상, 칠살이 그런 별이라 해마다 흔들리는 폭이 작은 편이에요.

넷을 어떻게 읽나

록이 떨어진 칸은 힘을 들이면 잘 돌아오는 자리예요. 그 주제에 시간을 몰아 주는 편이 이득이에요.

권이 떨어진 칸은 맡아야 하는 자리예요. 피하면 답답해지고, 맡으면 성과가 나와요.

과가 떨어진 칸은 알려지는 자리예요. 기록으로 남기고 밖으로 내보내면 값이 커져요.

기가 떨어진 칸은 시간을 줄이는 쪽으로 정하면 균형이 맞아요. 마음이 알아서 가 있으니 굳이 더 밀어 넣지 않아도 돼요.

네 표가 서로 다른 칸에 떨어지면 힘이 고르게 퍼져요. 한 칸에 둘 이상 모이면 그 주제가 인생의 중심이 돼요.

사화는 좋고 나쁨의 표가 아니에요. 힘이 어디로 쏠리는지를 알려 주는 표지판에 가까워요.

넷 가운데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고 물으면 대개 록과 기를 꼽아요. 들어오는 쪽과 붙잡히는 쪽이 생활에서 가장 크게 체감되거든요.

화기를 어떻게 다룰까

기가 붙었다고 나쁘게만 보지 않아요. 그 칸의 일에 마음이 가장 많이 간다는 뜻이거든요.

붙잡는 힘이 세니 오래 파고들게 돼요. 그래서 기가 붙은 자리에서 남다른 실력이 나오기도 해요.

문제는 놓을 때를 정하지 않는 경우예요. 기한을 정해 두면 같은 힘이 집중으로 바뀌어요.

기가 붙은 칸에서는 큰 결정을 몰아서 하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판단이 감정에 기울기 쉬워요.

맞은편 칸까지 함께 펼치세요. 기의 영향이 그쪽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화기가 붙은 칸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더 밀어붙이는 거예요. 이미 마음이 가 있으니 힘을 빼는 쪽이 오히려 결과가 좋아요.

대한마다 다시 붙는다

태어날 때 정해진 표가 전부가 아니에요. 대한이 바뀌면 그 판의 위 글자로 사화가 다시 떨어져요.

그래서 같은 별이 판마다 다르게 쓰여요. 한 대한에서 록을 받은 별이 다음 판에서는 기를 받기도 해요.

한 해를 보는 소한에도 같은 규칙이 적용돼요. 그해의 위 글자로 또 한 번 붙어요.

태어날 때의 표, 지금 대한의 표, 올해의 표가 겹치는 칸이 있으면 그 주제가 크게 움직여요.

시기를 볼 때 사화를 먼저 보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어느 칸이 앞에 나와 있는지 가장 빨리 알려 주거든요.

태어날 때의 표는 평생 가는 바탕이에요. 대한과 소한의 표는 그 위에 얹히는 층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사화를 쓰는 법

내 판에서 록이 어느 칸에 떨어졌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그 칸이 노력 대비 결과가 가장 좋은 자리예요.

권이 떨어진 칸의 일은 미루지 마세요. 맡을 때 힘이 나는 구조예요.

과가 떨어진 칸에서는 결과를 기록으로 남기세요. 남긴 만큼 값이 돼요.

기가 떨어진 칸에는 기한을 정해 두세요. 놓을 때를 미리 정하면 시달림이 줄어요.

대한이 바뀔 때마다 이 네 가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열 해마다 판이 새로 짜여요.

사화를 익히면 판 읽는 속도가 크게 빨라져요. 어디부터 볼지 표가 먼저 알려 주니까요.

해의 위 글자마다 붙는 사화

태어난 해의 위 글자 열 개로 정해져요. 내 판에서 어느 별이 돈줄을 쥐고 어느 별이 걸리는지가 이 표 한 줄에서 나와요.

표본 명반은 임년이라 록이 천량(관록궁), 권이 자미(형제궁), 과가 좌보(관록궁), 기가 무곡(질액궁)에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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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크게 보나

명반을 그리면 사화 넷이 어느 별과 어느 칸에 붙었는지 바로 표시돼요. 대한마다 붙는 표가 또 달라지는 것까지 이어서 읽을 수 있어요.

내 사주에서 이 자리 보기 →

자주 묻는 것

사화가 뭐예요?

태어난 해의 위 글자로 네 별에 붙는 표예요. 록·권·과·기 넷이에요.

화록 화권 화과 화기가 무슨 뜻이에요?

들어오는 것, 쥐는 힘, 알려지는 것, 걸리는 것으로 읽어요.

화기가 붙으면 나쁜가요?

마음이 가장 많이 가는 자리라는 뜻이에요. 놓을 때를 정하면 힘으로 바뀌어요.

사화는 대한마다 바뀌나요?

판이 바뀌면 그 판의 위 글자로 다시 떨어져요. 한 해를 보는 소한도 같아요.

사주술사 편집부 · 근거: 만세력 계산과 명리 상식 · 갱신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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