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

천이궁

천이궁은 바깥에서의 나를 담는 칸이에요.

천이궁한 줄 풀이
뜻움직였을 때 어떻게 풀리는지가 여기 있어요.
환한 별이 있을 때나가면 풀려요.
흐린 별이 있을 때익숙한 자리에서 힘이 나요.
돕는 별이 있을 때바깥에서 챙겨 주는 사람이 붙어요.
힘으로 쓰는 법옮길지 말지 고민될 때 이 칸을 먼저 봐요.

천이궁 세 줄 답

2026년 기준
  1. 천이궁은 밖에서 움직일 때의 결을 보는 칸이에요.
  2. 명궁과 마주 보는 자리라 안과 밖의 모습을 짝으로 읽어요.
  3. 옮길지 말지 고민될 때 가장 먼저 여는 칸이에요.

천이궁은 자리를 옮길 때의 결을 담아요. 이사와 유학, 출장과 이직이 어떻게 풀리는지, 낯선 곳에서 어떤 대접을 받는지를 여기서 읽어요.

명궁과 마주 보는 칸이라 둘을 짝으로 읽어요. 명궁이 타고난 결이라면 천이궁은 밖에서 비치는 모습이에요. 두 칸의 별이 다르면 안과 밖의 모습 차이가 큰 사람이에요.

명궁이 비었을 때 별을 빌려 오는 칸도 이 자리예요. 그래서 명궁만큼 크게 다뤄 온 칸이에요.

내 사주에서는

환한 별이 있을 때

나가면 풀려요. 낯선 자리에서 오히려 기회를 만나는 결이에요.

흐린 별이 있을 때

익숙한 자리에서 힘이 나요. 옮길 생각이라면 준비 기간을 넉넉히 잡는 쪽이 유리해요.

돕는 별이 있을 때

바깥에서 챙겨 주는 사람이 붙어요. 멀리 있는 인연이 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힘으로 쓰는 법

옮길지 말지 고민될 때 이 칸을 먼저 봐요. 밖에서 풀리는 결이면 망설이는 시간이 곧 손해가 되고, 안에서 힘이 나는 결이면 준비를 더 하는 쪽이 이득이에요.

천이궁, 무엇을 보는 칸인가

천이궁은 집 밖에서의 나를 담는 칸이에요. 이사와 유학, 출장과 이직처럼 자리를 옮기는 일이 어떻게 풀리는지를 여기서 읽어요.

밖에서 받는 대접도 이 칸에 담겨요. 낯선 자리에서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도움이 들어오는지 부딪히는지가 여기서 갈려요.

명궁과 마주 보는 칸이라 둘을 늘 짝으로 읽어요. 명궁이 타고난 결이라면 천이궁은 밖으로 비치는 모습이에요. 두 칸의 별이 다르면 집에서와 밖에서의 모습 차이가 큰 사람이에요.

명궁에 주성이 없을 때 빌려 오는 칸도 이 자리예요. 그만큼 명궁 못지않게 크게 다루는 칸이에요.

움직임의 폭도 여기서 봐요. 한자리에 오래 머무는 결인지 자주 옮기는 결인지가 이 칸에 담겨요.

먼 곳과의 인연도 이 칸에서 읽어요. 다른 지역이나 다른 나라와 이어지는 일이 여기서 보여요.

옛 책에서 이 칸을 크게 본 이유가 있어요. 예전에는 고향을 떠나는 일이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사건이었거든요. 지금은 이직과 이사, 장기 출장까지 같은 결로 읽어요.

내 명반에서 천이궁 찾는 법

무료 명반을 열고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칸이 다 보여요. 명궁 바로 맞은편이 천이궁이라, 명궁만 찾으면 이 칸은 바로 보여요.

그 자리에 적힌 주성과 밝기를 살피세요. 환하면 나가서 풀리는 결이고, 흐리면 익숙한 자리에서 힘이 나는 결이에요.

돕는 별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이 칸에 돕는 별이 붙으면 밖에서 끌어 주는 사람이 생겨요.

명궁의 별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두 칸의 결이 얼마나 다른지가 안과 밖의 차이를 알려 줘요.

이 칸이 대한을 맡는 구간도 짚어 두세요. 그 열 해 동안 움직임이 크게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칸이 든든할 때와 흔들릴 때

환한 별이 앉으면 나가면 풀려요. 낯선 자리에서 오히려 기회를 만나고, 멀리 갈수록 운이 열리는 결이에요.

흐린 별이 앉으면 익숙한 자리에서 힘이 나요. 옮기기 전에 준비 기간을 길게 두는 쪽이 맞아요.

돕는 별이 곁에 오면 밖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붙어요. 먼 곳의 인연이 일로 이어지기 쉬워요.

부딪히는 별이 앉으면 밖에서 마찰이 잦아요. 낯선 자리에서 서두르지 않는 것만으로 대부분 줄어요.

천이궁이 흔들린다고 나가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준비를 더 하고 움직이라는 신호로 읽는 편이 맞아요.

이 칸이 명궁보다 강하면 밖에서 힘이 더 나요. 집에 있을 때보다 나가 있을 때 컨디션이 좋은 사람이 여기에 해당해요.

이 칸이 환한데 한자리에 묶여 있으면 답답함이 커져요. 나가야 풀리는 사람이 안에 갇혀 있는 모양이라, 짧은 여행이라도 주기적으로 넣어 두면 숨통이 트여요.

어떤 별이 오면 달라지나

천마 같은 움직이는 별이 오면 이동이 잦아져요. 한자리에 오래 있는 일보다 옮겨 다니는 일이 잘 맞아요.

판을 다시 짜는 별이 오면 옮길 때마다 판이 바뀌어요. 이사나 이직이 그냥 자리 이동으로 끝나지 않아요.

결단이 빠른 별이 오면 떠나는 결정이 빨라요. 돌아보지 않고 가는 대신 준비가 부족할 수 있어요.

지켜 주는 별이 오면 밖에서 어른을 만나요. 낯선 곳에서 챙겨 주는 사람이 나타나는 자리예요.

사화 록이 붙으면 나가는 것이 그대로 벌이가 돼요. 권이 붙으면 밖에서 맡는 자리가 커져요.

기가 붙으면 움직임에 마음이 묶여요.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오래 고민하는 시기라, 기한을 정해 두면 좋아요.

돕는 별과 움직이는 별이 같이 오면 밖에서 크게 풀려요. 멀리 갈수록 기회가 커지는 구조라, 활동 범위를 좁히지 않는 편이 좋아요.

천이궁과 같이 보는 세 칸

천이궁은 마주 보는 명궁 하나와 셋씩 건너뛴 부처궁, 복덕궁까지 넷으로 읽어요.

명궁과 짝이라는 건 안과 밖이 한 덩어리라는 뜻이에요. 밖에서의 모습만 보고 그 사람을 다 안다고 할 수 없는 이유예요.

부처궁이 함께 오는 건 밖에서 만나는 사람이 곧 인연이 되기 때문이에요. 움직임의 폭이 만나는 사람의 폭을 정해요.

복덕궁까지 봐요. 밖에서 잘 풀려도 마음이 안 따라오면 오래 못 버텨요.

네 칸을 같이 펼치면 지금 옮기는 것이 맞는지가 훨씬 또렷해져요.

천이궁을 힘으로 쓰는 법

옮길지 말지 고민될 때 이 칸을 먼저 보세요. 밖에서 풀리는 결이면 망설이는 시간이 그대로 손해예요.

이 칸이 흐리면 준비 기간을 길게 잡으세요. 같은 이동도 준비한 만큼 결과가 달라져요.

밖에서 도와주는 사람을 만들어 두세요. 이 칸은 인연으로 풀리는 자리라 혼자 가면 힘이 두 배로 들어요.

대한이 천이궁을 지나는 열 해에는 활동 범위를 넓히기 좋아요. 그 시기에 만든 연결이 오래 남아요.

명궁과 이 칸의 차이가 크면 두 모습을 다 인정하세요. 밖에서의 나도 진짜 나예요.

이 칸을 읽을 때는 나이도 같이 보세요. 젊을 때 움직임이 많은 결과 나이가 들어 움직이는 결은 준비해야 할 것이 달라요.

표본 명반의 천이궁

1992년 11월 5일 새벽 4시 30분, 서울, 남자로 그린 판이에요. 이 칸에 무엇이 앉았는지만 봐요.

계묘 자리대한 65~74세

주성은 천동 흐림이에요. 돕는 별로 천괴가 있어요.

천이궁과 같이 보는 세 칸

한 칸만 보고 정하지 않아요. 마주 보는 칸 하나와 셋씩 건너뛴 칸 둘을 같이 봐요. 표본 명반에서는 이렇게 돼요.

이 묶음을 삼방사정이라고 불러요.

내 명반 그리기생년월일시만 · 복채 0원 →내 명반 풀이 받기열두 궁·사화·대한 →

어디서 크게 보나

천이궁에 어떤 별이 앉았는지와 명궁과의 짝은 명반 한 장에 같이 나와요. 어느 대한에서 움직임이 커지는지도 이어서 읽을 수 있어요.

내 사주에서 이 자리 보기 →

자주 묻는 것

천이궁은 뭘 보는 칸이에요?

집 밖에서의 나를 보는 칸이에요. 옮기고 움직일 때의 결을 읽어요.

이민이나 유학도 천이궁으로 보나요?

자리를 옮기는 일이라 이 칸에서 같이 봐요.

천이궁이 명궁보다 좋으면 어떻게 하나요?

밖에서 힘이 더 나는 결이에요. 움직이는 선택이 유리해요.

명궁이 비면 왜 천이궁을 보나요?

두 칸이 마주 보는 짝이라 상대 칸의 별을 빌려 읽는 규칙이 있어요.

사주술사 편집부 · 근거: 만세력 계산과 명리 상식 · 갱신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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