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

교우궁

교우궁은 밖에서 만나는 사람을 보는 칸이에요.

교우궁한 줄 풀이
뜻노복궁이라고도 불러 왔어요.
돕는 별이 있을 때사람에게서 기회가 와요.
부딪히는 별이 있을 때가까워진 뒤에 어긋나기 쉬워요.
주성이 없을 때형제궁을 빌려 읽어요.
힘으로 쓰는 법사람을 늘리는 쪽과 고르는 쪽 중 어디에 힘을 쓸지 이 칸이 알려 줘요.

교우궁 세 줄 답

2026년 기준
  1. 교우궁은 밖에서 만나는 사람과의 결을 보는 칸이에요.
  2. 옛 책에서는 노복궁이라 불렀고 뜻은 같아요.
  3. 마주 보는 형제궁과 나란히 읽으면 사람 결이 한눈에 잡혀요.

교우궁은 친구와 주변 사람을 보는 칸이에요. 옛 책에서는 노복궁이라고 불렀고, 요즘은 아랫사람보다 넓게 사귀는 사람 전체를 읽는 자리로 다뤄요.

이 칸의 별이 사람 인연의 결을 말해 줘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결인지, 적게 만나고 깊게 가는 결인지가 여기서 갈려요. 돕는 별이 붙으면 필요할 때 손이 들어오는 모양이 돼요.

마주 보는 칸이 형제궁이에요. 가까운 사람과 바깥 사람을 나란히 놓고 보면 사람 결의 전체 그림이 잡혀요.

내 사주에서는

돕는 별이 있을 때

사람에게서 기회가 와요. 소개로 일이 풀리는 경험이 잦아요.

부딪히는 별이 있을 때

가까워진 뒤에 어긋나기 쉬워요. 돈과 보증처럼 선을 넘는 부탁에서 특히 조심해요.

주성이 없을 때

형제궁을 빌려 읽어요. 가까운 사이에서 나오는 결이 바깥에서도 비슷하게 반복돼요.

힘으로 쓰는 법

사람을 늘리는 쪽과 고르는 쪽 중 어디에 힘을 쓸지 이 칸이 알려 줘요. 넓게 만나는 결이면 자리를 많이 만들고, 깊게 가는 결이면 소수에게 시간을 몰아 주는 편이 나아요.

교우궁, 무엇을 보는 칸인가

교우궁은 친구와 주변 사람을 담는 칸이에요. 학교나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 취미로 이어진 사람까지 넓게 여기서 읽어요.

옛 책에서는 노복궁이라고 불렀어요. 아랫사람을 뜻하던 이름인데, 지금 생활에 맞지 않아 교우궁으로 바꿔 부르는 곳이 많아요. 가리키는 칸은 같아요.

사람 수를 세는 칸은 아니에요. 넓게 사귀는 결인지 적게 만나고 깊게 가는 결인지를 읽는 자리예요.

인연에서 무엇이 오가는지도 봐요. 도움이 들어오는 자리인지, 부탁이 몰리는 자리인지가 이 칸에 담겨요.

형제궁과 마주 봐요. 안쪽 사람과 바깥쪽 사람의 결을 짝으로 읽으면 인간관계의 그림이 또렷해져요.

사람으로 일이 풀리는 직업이라면 특히 중요한 칸이에요. 소개와 추천이 이 자리에서 나와요.

이름이 바뀐 배경을 알아 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옛날에는 부리는 사람을 뜻했지만 지금은 수평으로 만나는 사람 전체를 담는 자리로 읽어요.

내 명반에서 교우궁 찾는 법

생년월일시를 넣어 무료 명반을 그리면 칸이 한눈에 보여요. 명궁에서 정해진 순서로 일곱 칸 옮긴 자리가 교우궁이에요.

그 칸의 별 이름과 밝기를 같이 짚으세요. 환하면 사람에게서 기회가 오고, 흐리면 사람에게 쓰는 힘이 많이 들어요.

거들어 주는 별이 붙었는지 살피세요. 이 칸의 돕는 별은 필요할 때 손을 내미는 사람을 뜻해요.

주성이 없으면 마주 보는 형제궁의 별을 빌려 읽어요. 안쪽 인연의 결이 밖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요.

이 칸에 대한이 머무는 열 해도 확인하세요. 그 열 해 동안 사람 쪽 일이 앞으로 나와요.

이 칸이 든든할 때와 흔들릴 때

돕는 별이 앉으면 사람에게서 기회가 와요. 소개로 일이 풀리는 경험이 잦고, 인맥 자체가 자산이 돼요.

환한 별이 앉으면 넓게 사귀어도 탈이 없어요. 만나는 사람이 많아도 관계가 꼬이지 않아요.

부딪히는 별이 앉으면 가까워진 뒤에 어긋나기 쉬워요. 돈과 보증처럼 선을 넘는 부탁에서 특히 조심해야 해요.

흐린 별이 앉으면 사람에게 쓰는 힘이 많이 들어요. 넓히기보다 고르는 쪽에 힘을 쓰는 편이 나아요.

교우궁이 흔들린다고 친구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선을 지키는 관계에서 힘이 나는 결일 수 있어요.

이 칸이 강하면 혼자 일하지 마세요. 사람을 통해 풀리는 구조라 팀이 있을 때 성과가 커져요.

이 칸이 흔들릴 때 흔한 그림이 있어요. 잘해 준 사람에게서 뒤통수를 맞았다고 느끼는 경우인데, 대개 처음에 선을 안 그은 탓이에요. 미리 정한 기준이 관계를 지켜 줘요.

어떤 별이 오면 달라지나

사람을 끄는 별이 오면 인연이 많이 들어와요. 누구와 가까이 갈지 가려내는 눈이 숙제가 돼요.

결단이 빠른 별이 오면 관계 정리가 분명해져요. 질질 끌지 않는 대신 되돌리기는 어려워요.

말을 다루는 별이 오면 대화로 이어지는 인연이 많아요. 논쟁이 잦아지기도 해요.

지켜 주는 별이 오면 챙겨 주는 사람이 곁에 생겨요. 어려울 때 손을 내미는 인연이 이 자리에서 나와요.

사화 록이 붙으면 사람에게서 돈이 나와요. 권이 붙으면 무리를 이끄는 자리에 서요.

기가 붙으면 사람 문제에 마음이 크게 묶여요. 거리를 두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예요.

부딪히는 별이 여럿 모이면 사람 문제로 손해를 보기 쉬워요. 보증이나 공동 투자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은 특히 미루는 편이 안전해요.

교우궁과 같이 보는 세 칸

교우궁은 마주 보는 형제궁 하나와 셋씩 건너뛴 자녀궁, 부모궁까지 넷으로 읽어요.

형제궁과 짝이라는 건 안과 밖의 사람 결이 이어져 있다는 뜻이에요.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밖에서도 나와요.

자녀궁이 함께 오는 건 아랫사람과의 결이 이 묶음에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부모궁까지 봐요.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결국 한 갈래에서 나와요.

네 칸을 같이 펼치면 사람 때문에 반복되는 문제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보여요.

교우궁을 힘으로 쓰는 법

사람을 늘릴지 고를지 이 칸이 알려 줘요. 넓게 만나는 결이면 자리를 많이 만들고, 깊게 가는 결이면 소수에게 시간을 몰아 주세요.

선을 넘는 부탁에는 기준을 미리 정해 두세요. 이 칸이 약할수록 그 기준이 관계를 지켜 줘요.

이 칸이 든든하면 먼저 도와주세요. 준 것이 돌아오는 구조라 초반의 손해가 나중에 이자로 붙어요.

대한이 교우궁을 지나는 열 해에는 인연을 넓혀 두면 좋아요. 그 시기의 사람이 오래 남아요.

형제궁과 나란히 놓고 읽으세요. 한 칸만 보면 사람 결의 절반만 보는 셈이에요.

이 칸이 약해도 사람을 피할 필요는 없어요. 만나는 수를 줄이고 깊이를 늘리는 쪽으로 방향만 바꾸면 돼요.

표본 명반의 교우궁

1992년 11월 5일 새벽 4시 30분, 서울, 남자로 그린 판이에요. 이 칸에 무엇이 앉았는지만 봐요.

임인 자리대한 55~64세

주성은 칠살 환함이에요. 돕는 별로 천마가 있어요.

교우궁과 같이 보는 세 칸

한 칸만 보고 정하지 않아요. 마주 보는 칸 하나와 셋씩 건너뛴 칸 둘을 같이 봐요. 표본 명반에서는 이렇게 돼요.

이 묶음을 삼방사정이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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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크게 보나

교우궁에 어떤 별이 앉았는지는 명반에 바로 나와요. 형제궁과 나란히 놓고 읽으면 사람 결이 한눈에 잡혀요.

내 사주에서 이 자리 보기 →

자주 묻는 것

교우궁은 뭘 보는 칸이에요?

친구와 주변 사람을 보는 칸이에요. 밖에서 만나는 인연을 읽어요.

노복궁과 교우궁은 같은 칸인가요?

같은 칸이에요. 옛 이름이 노복궁이고 요즘은 교우궁으로 불러요.

교우궁이 나쁘면 친구가 없나요?

사람 수가 아니라 결을 봐요. 선을 지키는 관계에서 힘이 나는 쪽일 수 있어요.

교우궁과 형제궁은 왜 같이 보나요?

두 칸이 마주 보는 짝이라 안과 밖의 사람 결이 이어져 있어요.

사주술사 편집부 · 근거: 만세력 계산과 명리 상식 · 갱신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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