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

소한 (자미두수)

소한은 올해 한 해를 보는 판이에요.

소한한 줄 풀이
뜻어느 주제가 앞에 나오는지 알려 줘요.
대한과 방향이 같을 때힘이 한쪽으로 모여요.
대한과 방향이 다를 때큰 판을 기준으로 삼고 한 해는 조절하는 쪽으로 읽어요.
기가 떨어진 칸그해에 마음이 가장 많이 가는 자리예요.
힘으로 쓰는 법한 해 계획을 세울 때 소한이 어느 칸인지부터 봐요.

소한 세 줄 답

2026년 기준
  1. 소한은 한 해를 보는 판이고, 해마다 칸이 한 칸씩 옮겨 가요.
  2. 큰 판인 대한을 먼저 보고 그 안에서 소한을 읽어요.
  3. 해마다 그 해의 위 글자로 표가 새로 붙어요.

소한은 한 해를 단위로 보는 판이에요. 열 해를 맡는 대한 안에서 해가 바뀔 때마다 칸이 하나씩 옮겨 가요. 올해의 일을 묻는 자리에서 쓰는 판이에요.

보는 순서가 있어요. 먼저 지금 대한이 어느 칸인지 보고, 그 안에서 올해 소한이 어느 칸에 떨어졌는지 봐요. 큰 흐름과 한 해의 사정이 만나는 지점이 그해의 중심이에요.

소한에도 사화가 다시 붙어요. 그해의 위 글자로 록·권·과·기가 떨어지니, 같은 칸이라도 해마다 결이 달라져요.

내 사주에서는

대한과 방향이 같을 때

힘이 한쪽으로 모여요. 벌인 일이 그해에 결과로 나오기 쉬워요.

대한과 방향이 다를 때

큰 판을 기준으로 삼고 한 해는 조절하는 쪽으로 읽어요.

기가 떨어진 칸

그해에 마음이 가장 많이 가는 자리예요. 쓸 시간을 먼저 떼어 두면 덜 시달려요.

힘으로 쓰는 법

한 해 계획을 세울 때 소한이 어느 칸인지부터 봐요. 올해 앞으로 나오는 주제를 알면 일정과 예산을 거기에 맞출 수 있어요.

소한, 무엇을 뜻하나

소한은 한 해 단위로 보는 판이에요. 열 해를 맡는 대한 안에서 해마다 칸이 또 한 칸씩 옮겨 가요.

올해 무슨 일이 앞에 나올지를 묻는 자리에서 쓰는 판이 바로 이것이에요.

대한이 큰 흐름이라면 소한은 그 안의 한 마디예요. 같은 대한 안에서도 해마다 체감이 다른 이유가 여기 있어요.

소한이 관록궁에 떨어지면 그해에 일 쪽이 앞에 나오고, 부처궁에 떨어지면 관계 쪽이 앞에 나와요.

해마다 판이 새로 그려지는 건 아니에요. 같은 명반에서 읽는 초점만 옮겨 가요.

소한을 유년이라고 부르는 곳도 있어요. 한 해를 본다는 점에서 가리키는 것은 같아요.

한 해를 보는 판이라고 해서 가볍게 볼 건 아니에요. 실제로 생활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대부분 이 한 해 단위에서 일어나거든요.

소한을 볼 때 흔히 하는 질문이 있어요. 올해 이직해도 되는지, 올해 집을 사도 되는지 같은 것들이죠. 이런 질문이 소한이 답하기 좋은 형태예요.

대한과 소한, 무엇이 다른가

길이가 달라요. 대한은 열 해, 소한은 한 해예요.

보는 순서도 정해져 있어요. 대한을 먼저 보고 그 안에서 소한을 봐요.

큰 판의 방향과 한 해의 사정이 겹치는 자리가 그해의 중심이 돼요.

두 판이 같은 칸을 가리키면 그 주제가 크게 움직여요. 힘이 한 곳에 모이는 해예요.

방향이 다르면 큰 판을 기준으로 삼고 한 해는 조절하는 쪽으로 읽어요.

두 판을 같이 보면 설명이 훨씬 자연스러워져요. 대한이 좋은데 올해가 답답하다면, 큰 방향은 맞고 시점만 이르다는 뜻일 수 있어요.

대한과 소한이 서로 다른 말을 할 때는 규모로 나누세요. 큰 결정은 대한을 따르고 작은 조절은 소한에 맞추면 돼요.

내 명반에서 소한 찾는 법

먼저 지금 대한이 어느 칸인지 확인하세요. 나이로 찾으면 바로 나와요.

그다음 올해가 그 대한의 몇 번째 해인지 세요. 순서대로 칸이 옮겨 가요.

칸에 앉은 별과 그 밝기를 나란히 보세요. 그해에 앞으로 나올 주제와 결이 거기 있어요.

그해의 위 글자로 사화가 다시 떨어져요. 올해 록이 어느 칸에 떨어졌는지 확인하세요.

태어날 때의 표, 대한의 표, 올해의 표가 겹치는 칸이 있으면 그 주제가 크게 움직여요.

소한 칸을 셀 때는 대한이 도는 방향을 따라가야 해요. 판마다 방향이 다르니 그 순서를 먼저 확인하세요.

소한을 읽을 때 조심할 것

한 해의 판만 보고 큰 결정을 하지 마세요. 대한이라는 큰 흐름을 벗어난 선택은 오래가지 않아요.

소한이 흐린 해라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에요. 벌이기보다 다지기 좋은 해라는 뜻이에요.

좋은 해와 나쁜 해로 나누는 방식은 도움이 안 돼요. 무엇을 하기 좋은 해인지로 읽으세요.

사화 기가 떨어진 칸은 마음이 가장 많이 가는 자리예요. 시간을 미리 배분해 두면 덜 시달려요.

해가 바뀌는 기준은 사주와 달라요. 명반은 음력으로 그리니 새해의 시작을 헷갈리지 않게 확인하세요.

한 해가 흐리다고 몸을 사리기만 하면 다음 해에 쓸 것이 없어요. 벌이지 않는 해에도 배우고 쌓는 일은 계속하는 편이 좋아요.

한 해 계획에 쓰는 법

올해 소한이 어느 칸인지부터 보세요. 앞으로 나올 주제를 알면 일정과 예산을 거기에 맞출 수 있어요.

록이 떨어진 칸의 일은 앞당기세요. 같은 노력에 결과가 크게 붙는 자리예요.

기가 떨어진 칸의 일은 기한을 정해 두세요. 끝없이 끌지 않게 막아 줘요.

그 칸의 삼방사정까지 같이 보면 어떤 주제들이 함께 움직이는지 알 수 있어요.

지난해 소한이 어디였는지 되짚어 보면 올해 판이 더 또렷해져요.

연초에 소한을 확인하고 달력에 적어 두는 사람이 많아요. 그 한 줄이 한 해 내내 기준 노릇을 해 줘요.

소한을 쓰는 법

해마다 한 번씩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연초에 한 번 보면 한 해 계획이 훨씬 수월해져요.

대한과 소한을 나란히 적어 두세요. 두 줄만 적어도 올해 방향이 정리돼요.

소한만으로 한 해를 다 설명하려 하지 마세요. 판의 일부를 보는 도구예요.

무료 명반에서 대한 칸을 확인한 뒤 순서대로 세면 올해 칸을 찾을 수 있어요.

한 해가 끝나면 맞았는지 되짚어 보세요. 그 과정이 판을 읽는 눈을 길러 줘요.

소한을 오래 보다 보면 자기 판의 주기가 눈에 들어와요. 몇 해마다 비슷한 일이 반복되는 결을 알아채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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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크게 보나

명반을 그린 뒤 지금 대한과 올해 소한을 차례로 확인하면 돼요. 큰 판과 한 해를 함께 읽는 것이 자미두수에서 시기를 보는 기본 방식이에요.

내 사주에서 이 자리 보기 →

자주 묻는 것

소한이 뭐예요?

한 해를 보는 판이에요. 해마다 칸이 한 칸씩 옮겨 가요.

소한과 대한 중 뭘 먼저 보나요?

큰 판을 먼저 확인한 뒤 그 안에서 올해 칸을 찾아요.

올해 운을 자미두수로 보려면요?

지금 대한의 칸과 올해 소한의 칸, 그해에 붙은 사화를 같이 봐요.

소한과 유년은 같은 말인가요?

부르는 이름만 다르고 보는 구간은 같아요.

사주술사 편집부 · 근거: 만세력 계산과 명리 상식 · 갱신 2026-09-21

같이 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