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상관 남자
세 줄 요약
- 일지 상관 남자는 판을 다시 짜는 데서 값이 나요.
- 배우자 자리가 짝을 보는 재성을 낳아 줘요.
- 우리 명단 남자 가운데 약 7%가 이 자리예요.
매뉴얼대로 하라는 말을 들으면 더 나은 순서를 머릿속으로 다시 짜는 사람이 있어요. 시키는 대로만 하면 손이 늘어지죠. 고쳐서 돌려주는 쪽이라면 여기서부터 보세요.
어떤 글자면 일지 상관인가
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에서 첫 기운을 꺼내 날의 위 글자와 견줘요. 그 기운이 일간에게 상관이 되면 일지 상관이에요. 예순 일주 가운데 갑오·경자·을사·신해 4개가 여기에 들어가요.
일지 상관 남자의 결
일지 상관 남자는 주어진 판을 다시 짜는 결이에요. 정해진 답을 따라 하는 자리에서는 실력이 절반도 안 나옵니다.
연장을 손에 맞게 갈아 쓰는 목수와 닮았어요. 남이 쓰던 그대로는 잘 안 맞죠. 대신 한번 손에 맞으면 속도가 남다릅니다.
문제를 먼저 보는 눈이 밝습니다. 그 눈에 해법 한 줄이 붙으면 말이 무기가 되고, 안 붙으면 불평으로 들리죠. 차이는 그 한 줄뿐입니다.
- 절차의 빈틈을 먼저 보는 사람
- 윗사람에게도 할 말을 하는 사람
- 재량이 있는 자리에서 성과가 붙는 사람
어떤 일주가 일지 상관인가
예순 가운데 넷이 이 자리예요. 날의 아래 글자 속 첫 기운을 일간이 낳아 주고 음양이 다른 경우입니다.
| 일주 | 날의 아래 글자 | 첫 기운 |
|---|---|---|
| 을사 | 사 | 병 |
| 신해 | 해 | 임 |
앞의 둘은 갑오와 경자예요. 위 글자가 다르니 터뜨리는 방식도 갈립니다.
어디서 드러나나
남자 사주에서 짝을 보는 별은 재성이에요. 배우자 자리의 식상은 그 재성을 낳아 주는 갈래라, 재주가 곧 돈줄로 이어지는 길이 가깝습니다.
| 자리 | 어디서 | 드러나는 꼴 |
|---|---|---|
| 직업 | 크는 방식 | 기획과 무대가 있는 자리에서 |
| 돈 | 흐름 | 재주가 값으로 바뀌는 쪽 |
| 연애 | 고르는 기준 | 내 판단을 존중하는 사람인지 |
그렇다고 일지 상관 남자가 조직과 안 맞는 것은 아니에요. 판단을 맡겨 주는 자리라면 오래 버티고 성과도 큽니다.
이렇게 쓰세요
- 먼저 지금 답답한 절차를 하나 고릅니다.
- 다음 고칠 안을 한 장으로 씁니다.
- 마지막으로 결정권자에게 직접 건넵니다.
고칠 안을 낼 때는 바꿀 것 하나만 담으세요. 한꺼번에 다 바꾸자는 말은 잘 안 받아들여집니다.
비판을 적을 때 대안을 한 줄 같이 쓰세요.
일지 상관인 일주 4
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에서 꺼낸 첫 기운이 상관인 일주예요. 예순 가운데 4개이고, 위 글자에 따라 결이 갈려요.
- 갑오일주오 속 정 · 상관
불을 품은 나무
갑오일주 남자 - 경자일주자 속 계 · 상관
물에 씻긴 쇠
경자일주 남자 - 을사일주사 속 병 · 상관
불 속의 풀
을사일주 남자 - 신해일주해 속 임 · 상관
깊은 물의 보석
신해일주 남자
남자의 배우자 자리와 일지 상관
남자 판은 재성(정재·편재)을 짝을 보는 별로 본다
배우자 자리의 식상은 재성을 낳는 갈래예요. 그 자리를 잘 쓸수록 짝 자리도 같이 굵어지는 결로 읽어요.
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를 배우자 자리로 보고, 여자 판은 관성(정관·편관)을 남자 판은 재성(정재·편재)을 짝을 보는 별로 놓는 흔한 셈법이에요. 태어난 시각을 몰라도 날의 두 글자만 있으면 나와요.
일지 상관 남자는 어느 일주가 많나
유명인 80명을 태어난 날의 두 글자로 세어 봤어요.
- 갑오일주 18명
- 경자일주 18명
- 을사일주 24명
- 신해일주 20명
일지 상관 남자 유명인
유명인 2020명 가운데 80명
기리보이 · 김민기 · 김영광 · 김종민 · 디노 · 딘딘 · 문세윤 · 미쓰라 진 …
일주별 모음 쪽에서 이름·직업·사주를 한 사람씩 볼 수 있어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날의 두 글자와 배우자 자리가 나와요 · 복채 0원
자주 묻는 것
일지 상관 남자는 주어진 판을 다시 짜는 결이에요. 정해진 답을 따라 하는 자리에서는 실력이 절반도 안 나옵니다.
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에서 첫 기운을 꺼내 날의 위 글자와 견줘요. 그 기운이 일간에게 상관이 되면 일지 상관이에요. 예순 일주 가운데 갑오·경자·을사·신해 4개가 여기에 들어가요.
배우자 자리의 식상은 재성을 낳는 갈래예요. 그 자리를 잘 쓸수록 짝 자리도 같이 굵어지는 결로 읽어요. 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를 배우자 자리로 보고, 여자 판은 관성(정관·편관)을 남자 판은 재성(정재·편재)을 짝을 보는 별로 놓는 흔한 셈법이에요. 태어난 시각을 몰라도 날의 두 글자만 있으면 나와요.
유명인 2020명 가운데 일지 상관은 162명이고 그중 남자는 80명이에요. 기리보이·김민기·김영광·김종민·디노 등이 있고, 일주별 모음 쪽에서 한 사람씩 사주를 볼 수 있어요.
글자를 가르는 규칙은 같아요. 다만 짝을 보는 별이 달라서 남자 판은 재성을, 여자 판은 관성(정관·편관)을 배우자 자리와 같이 놓아요. 그래서 여자 판은 따로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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